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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요~~~^^ 글구 저 첨으로 인사 드려요...

시크릿 |2007.07.19 04:13
조회 363 |추천 0

음...매일 20대에 치여서 ''내 청춘''돌리도를 외치다가 이곳에 오니 전 새내기가 되어버리는군요...

음...잠시나마 상대적 박탈감에서 해방...^^

비오네요..정말 올해 장맛비는 변덕이 심하죠?처음엔 감상에도 젖어보고,파전도 먹으러 댕겼지만...지금은 아무 감흥이 없다는....

제나이 31살....

동안인 것도 좋지만은 않은 건 누군가에게 내 나이를 말할때의 놀라는 표정 때문입니다..

''우~~~와~~~그렇게 많아요??글케 안 보이는 데...나이 진짜 많다...""

내 귓가를 맴도는 말은 단 한 마디 뿐...''나이 진짜 많다...나이 진짜 많다..나이 진짜 많다''

 

그래...나......나이 많어.....그런 나한테 밥 한 숟가락 보태줬냐???

 

시집....

그래 나두 스무살 언저리에 내가 서른 넘어서 결혼 안 했을 줄은 몰랐다...

너덜도 그니까 너무 구박 말어......라고.....그 아가??들에게 말하고 싶다..하지만 이런 거 말하면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할 까봐 애꿎은 땅만 째려본다...

 

괜히 비오니까 ''땡깡''부리고 싶네요..

에~~~혀~~~

 

모든 님들.....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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