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어 진행 상황 말씀드릴께여...
주말에 책을 한권샀습니다. 요즘 "커피프린스"란 드라마가 한창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을걸루 압니다.
제여동생역시 "커피 프린스"라는 드라마를 챙겨서 보더라구여...
근데 서점에 베스트셀러로 "커피프린스" 책이 출판되어서 있네요.
그래서 샀습니다. 책 앞속지에 "From O O O" 이렇게 제 이름도 표기를 하구요. 포장도 했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카드를 사서 -----> " 시간 되실때 읽어보세요. - OOO- "
이렇게 간다한게 글귀를 썼습니다. 괜히 뭐 느끼한 말을 썼다가나 괜히 더 부담 느끼지않을까 싶어서
그냥 이렇게 쓰고 이름만 남겼습니다.연락처도 일부러 적지않았어여...그리고 택배로 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에 또다른 아이템의 부담안가는 두번째 선물을 보내면서 그땐 번호를 남겨보려합니다.
그럼 그분도 궁금해서라도 전화한통화는 주시겠져? 그때 인제 제소개하면서 일단 친해지는게 우선이니 친구가 되고 싶다는쪽으로해서 진행을 해보려합니다.
저역시 직장인이라 그분이 근무시간일때는 거기에 갈 수 있는 여권이 안되네요.워낙거리가 멀어서...
암튼 제가 지금 진행하는 방법이 어떨까요?
그리고
그냥 저혼자 좋아하는거고 그런건데 그여자분이 영업용 멘트 날린거라고 하신분도 있고,
그여자분이 저한테 넘어온게 아니니 착각하지 말라는 분도 있고...전혀 그런건 생각해보지않았습니다.
그 여자분은 그냥 절 고객으로 대한거 뿐이고 전 다만 그냥 그때 보고 호감이 가는 그런 상황일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학교를 편입해서 다시들어갔다고 했으면서 왜직장인이냐고 물어보시는데...
학교를 야간으로 해서 직장을 다시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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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기만하다가 직접 써보게 되네요.
저는26살 남자고 현재 직장인 입니다.
본론은 말하자면
올해 3월경 기존에 1년동안 적금을 들었던게 만기가 되어 해지후 목돈 1000만원을 가지고
이율이 더좋은 은행을 찾아 정기예금으로 묶어 두고자 OO상호저축은행에 갔습니다.
국민, 우리은행같이 큰 은행보단 상호저축은행이 이자율이 더높자나여...
그래서 찾아보다가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OO상호 저축은행에 정기예금을 하러갔습니다.
상호저축은행에 들어가니 다른은행과는 잘리 분주하지도않고 제가 마감시간 가까운시간에 와서그런지
고객들도없더라구여...암튼 그렇게 창구에서 정기예금을 들고 은행원과 정기예금 관련해서 얘기하고 예금을 들어놓고 집으로왔습니다. 그때도 사실 은행원이 예쁘게 생기셨지만 유니폼을 입고 저보다 나이가 있어보이고 해서 별 관심을 갖진 않았습니다.
그로 4개월 후, 6월경에 지인들이 주식으로 돈들을 벌고 그래서 저도 주식을 하고자 4개월만에 정기예금을 해지하고자 다시 OO상호저축은행을 찾았습니다. 역시나 그은행원이 있었구여...
역시나 다시 봐도 제가 딱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근데 저보다 나이가 더있어보였고 그래서 더이상
마음을 갖으려 생각하지 않다가...통장 해지하는 과정에서...그 은행원이 차고 있던 시계를 보게되었구 시계가 특이하면서 이쁘더라구여...
그래서 한마디 건네봤져...
저: 시계가 이쁘네요....
은행원: 아...네 (미소지으며)
계속 해지 업무 하는과정 3분정도 후에
은행원: 나이가 저랑 같으시네요...
저: 아 그래여?...~~
은행원: (웃으면서) 뭐하는분이세요? 이시간에 여기도오시구...---->(그시간 오후3시경 이였습니다.)
저: 저요.. 직장다니다가 그만두고 학교 다시 다녀요...전문대 졸업하구 4년만에 다시 학교 다녀요.
은행원: 아 그래서 이시간에 여기 오실수 있는거구나...이시간대에 여기저기 다닐수있는거
부러워보여서요. 학교 다시가니까 좋져?
저: 그냥 그래요. 4년제 졸업장땜에 학교 다시가긴 했는데...직장이 더체질에 맞는거같아요.
은행원 : 저도 학교 다시가고싶어요...(우스갯소리같음)
암튼 이정도 대화를 짧은 시간에 하고서 전 해지가 다됏다고 하길래 영수증이랑 해지된 통장챙겨서
은행을 나왔어요.
근데 계속 생각이 나네요.그뒤로 2달동안 문득문득...생각나네요.
다시 은행에 갈려면 정기예금이나 정기적금을 들어야 하는데...아직 그런거할 기회는없고
다시 만나거나 대쉬할수 있는방법없을까요? 현재 당장은 그은행에 갈일은 없습니다.
근데 연락처를 알아보고 싶은데...제가 아는거라곤 그은행 사이트에 주소가 있드라고요 그리고
이름을 알구요...주소랑 이름, 나이만 아는상태~
계속 생각해본게...책이나 어떤 부담안가는 물건을 선물겸 택배로 보내서 그책이나 물건에
제 연락처와 이름을 기재해놓으면 누군지 궁금해서 연락한번은 오지않겠어여?
제가 직접 가서 연락처 대뜸물어보기두 그렇고 가면 사람들 많은데 말이져...
일단 제가 물어보고싶은건...
만약 제방법말고 연락처를 알아낼 다른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제 생각대로라면 책이 나은지 아니면 어떤 선물이 나을지...
부담이 가는건 안될꺼같아요. 그 여자분도 더부담느낄테니까
책이나 그물건에 제 이름만 적어서 보내보려구요.
쓸데없이 괜한 느끼 한말 적어놓으면 긁어부스럼될까봐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좀부탁드려요~~~
그리고 은행원 성향도 알고싶고 어떤생각들을 하고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