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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실패.그리고...멜랑콜리아 우울증...

몽사마 |2007.07.19 23:50
조회 174 |추천 0

저는 21살 토끼띠 성격 활발한 청년입니다..

저의 이야기쫌할려고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축구라는 매력있는 운동을했죠...

그래서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공부는 접어버리고..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교과서 한번 똑바로보지도못하고..

졸업했습니다...단지 운동, 축구가좋아 꿈을키웠습니다...

열심히해... 경북 지방에있는 포x공고에 진학하였습니다..

전국에서 10위안에드는 명문학교였죠.. x동국이란 사람도

이학교 출신이죠?^^ ㅎ 그래서저의 어릴적꿈은 포x공고에

진학하는거였는데.. 그때까진좋았습니다...1학년때 3학년

게임뛰면서 열심히했습니다.. 하지만.중학교3학년때다친

발목이 또다쳐버린거였습니다.. 인대 파열로...3달간의 휴식..

아...절망적이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때.. 다친발목

또다쳐버렸습니다.. 의사는 수술을 하라고 그랬지만.. 저는곧있을

시즌 (운동선수들은 2학년 시즌에서 대학결정이 거의 나거든요.)

그래서 수술하면 재활하고 그럼 6개월이 넘는다고하더군요...

하지만 전 그 시즌 시합에 뛸려고 수술을포기하고 매일 병원 물리

치료 받으로 3개월동안 그렇게 치료하며 재활하였습니다...하지만.

연습시합.. 저는 다친발목이 무서워..플레이하는것도 소극적이게 하고

100% 실력을 발휘하지못했습니다...그래서 감독 눈에서 멀어지고..

3학년이되서도 게임에 넣어주지않더군요.. 후배들보기도 부끄럽고..

참.. 어찌해야하나..하지만 더열심히. 새벽,야간.훈련 하면서 열심히

꿈을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다친발목... 낳지가않더군요..아직도

그대로 복숭아뼈가 그대로 부워있고. 하지만 생활에는 지장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대학진학을 포기하고..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고..사회생활?

에 적응하였죠...알바며..노가다며.. 한번해봤습니다. 하지만 만만하지않더

군요. 그래서 저는 해병대에 지원하게되었죠.. 하지만..가입소 신체검사중,,

발목때문에 군생활 어렵다고 나가라고하더군요.. 너무막막했습니다..

나가서 의사 의뢰서 가지고 3개월뒤 다시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확인증

받고.. 나가서 또 알바하면서 지내는데 상근예비역이라는 현역 통지서가

날아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올해 3월달에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지금 군생활 편하지만...저는 제대해서가 걱정이군요...

 

운동선수는 운동뿐이 모르고. 공부라는 머리쓰는것을 멀리합니다...

소수로 공부하는사람이있지만.. 저는 운동에 목숨걸며 열정을 쏟아

부었는데... 이제 앞으로 제대하고 살아갈날막막하네요.. 배운것도없고.

주위에 친구도없고..친구라해봤자. 운동하는친구들뿐이없네요...

일반공부하는 친구들이랑은. 수업도 제대로 받지않는터라...잘모르고요..

그래서..지금친구들은 전국적으로 대학에 진학하여 멀리있어..보기가힘드

네요.. 저는지금 혼자사는데요... 근심.걱정,미래가.너무 어두워...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기분도이상하고..

짜증만나고..병원에 가보니...멜랑콜리아우울증?..이라고하더군요...

휴... 지금 운동하는사람들... 과연 얼마가 성공할까요?...그리고.

운동에 실패한사람들은 어떻게 뭘하면서 살아가야할까요...

이글보시구 비웃는사람들도있겠지만.. 힘내라고 잘될꺼라고..

한마디만해주세요..^^그럼 저의 병도 금방낳아지겠죠?^^

웃어야하는데 요줌 우는날이더많네요..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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