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4개월의 연애끝에
벼랑끝에서 밀어버리네요,,
9개월전 한국을떠나 유학을 왔습니다.
기다리라니, 믿어달라니, 그런말은 하기싫었어요
왠지 부담스러울까봐,
2개월전이네요,
먼가의 오해,, 풀면금방풀수도있는 그런사소한 일로 헤어지자네요,,,
얼굴보면 어떻게 풀수도있는데,, 참 어이없게 힘을 뺍디다,,,
전화도 안받고 내친구들이랑 연락도 다 끊어버리고,,
전 바로 패인의 길로 접어들어서 매일 술로 날을 보내는데,,
싸이의 힘인가,,, 내가 패인된걸 알고,한번 용서해줬어요,,
그리고 잘할려고 잘할려고~ 죽어라 할수있는건 다했는데,,
어이없게 1주전 '사랑이 아니라 정이야넌,,헤어져'
참 cb장난치는건지,,,
'군대가면 난 너 기다릴꺼야' '너말고 안되난' '니가아프면나도아파' 이딴건 다 머였는지원,,
공부나,컴터나,바이크나,,,머라도 하고있으면 잠시나마 괜찮은데,,
가만히 멍하게 3초이상있으면 위험해요지금,,
차라리 혼자 술먹던지,,,자야지 살것같지,,,,
진짜 오래오래 사귀고,,이별하고,,,다시사랑하는사람들,,
참 ,, 어떻게 이,,,,, 마치 싸이코가 될것같은,,이상황을 어떻게 견뎌요..
시간은 약이다,,
당연히 약이죠,,, 시간이 지나면 안되는게 어딧어,,
진짜 힘드네요,,지금 23세 막장을 달리고있습니다
먼가,,,지금좀 이 패닉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여긴 한국이 아니라서,,,,믿을만한 친구도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