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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도와줘요

유유 |2007.07.20 02:50
조회 148 |추천 0

3년 4개월의  연애끝에

 

벼랑끝에서 밀어버리네요,,

 

9개월전 한국을떠나 유학을 왔습니다.

 

기다리라니, 믿어달라니, 그런말은 하기싫었어요

 

왠지 부담스러울까봐,

 

 

2개월전이네요,

 

먼가의 오해,, 풀면금방풀수도있는 그런사소한 일로 헤어지자네요,,,

 

얼굴보면 어떻게 풀수도있는데,, 참 어이없게 힘을 뺍디다,,,

 

전화도 안받고 내친구들이랑 연락도 다 끊어버리고,,

 

전 바로 패인의 길로 접어들어서 매일 술로 날을 보내는데,,

 

싸이의 힘인가,,, 내가 패인된걸 알고,한번 용서해줬어요,,

 

그리고 잘할려고 잘할려고~ 죽어라 할수있는건 다했는데,,

 

어이없게 1주전 '사랑이 아니라 정이야넌,,헤어져'

 

참 cb장난치는건지,,,

 

 '군대가면 난 너 기다릴꺼야' '너말고 안되난' '니가아프면나도아파'  이딴건 다 머였는지원,,

 

공부나,컴터나,바이크나,,,머라도 하고있으면 잠시나마 괜찮은데,,

 

가만히 멍하게 3초이상있으면 위험해요지금,,

 

 

차라리 혼자 술먹던지,,,자야지 살것같지,,,,

 

진짜 오래오래 사귀고,,이별하고,,,다시사랑하는사람들,,

참 ,, 어떻게 이,,,,, 마치 싸이코가 될것같은,,이상황을 어떻게 견뎌요..

시간은 약이다,,

당연히 약이죠,,, 시간이 지나면 안되는게 어딧어,,

 

 

진짜 힘드네요,,지금 23세 막장을 달리고있습니다

 

먼가,,,지금좀 이 패닉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여긴 한국이 아니라서,,,,믿을만한 친구도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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