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누드 동영상' 모바일용 재촬영
모바일용 10여편 고해상도로 근거리서 찍어
"제대로 보여줄게요."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겸 영화배우 권민중이 올누드를 극비 재촬영했다. 오는 10일부터 SK, KTF, LG 텔레콤 등 모바일을 통해 누드를 공개하는 권민중은 지난 6일 밤 6시간에 걸쳐 5분짜리 동영상 10여편을 다시 찍었다.
재촬영 하루전인 5일 인터넷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사회에서 흡족한 평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
권민중은 시시회에서 "자연스런 나신과 포즈가 수준급이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동영상 촬영이 다소 원거리에서 촬영돼 해상도가 낮을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시사회 직후 재촬영을 강력히 요구한 것.
최금화 작가와 소수의 스태프만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재촬영은 최금화 작가의 스튜디오와 서울 모처 등에서 촬영됐으며, 기존과는 달리 20~30cm까지 근접 촬영해 해상도를 최대로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5억원대의 출연료로 받은 것으로 알려진 권민중은 모바일과 인터넷, 각종 화보 수익등을 모두 합하면 30억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조선 이유현 기자 y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