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런 글처음 올리네여..
암튼 많은 조언좀.. 올려주세요..
이야기 시작합니다! (--)(__)꾸벅
제가 중2때였습니다
저희 중학교옆에는 여중,여고 이렇게있었지요..
그래서 친구들과 장난삼아 여중 담을 넘어... 여자탈의실을 보곤했죠.. ㄲㄲ..
그리곤..어느날 .. 비가오는날이였죠 전그때 친구들과 같이 비를 맞고 뛰었죠......
그떄!!!!!! 정말 !!! 뜻밖이엿죠.. 한여학생이.. 비를맞고있엇는데...(이름은 애기안할께요.) 저희 동네살던 친구였던거죠..
그친구는 제가 초등학교5학년때 이사를 가버리는바람에 헤어졌지만..
그당시 보니깐..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는지.. 허허.. (참고로 이뻤음!!).. 그리곤.. 없는돈 잇는돈 다털어서 학교앞문방구까지가서 우산을 사들고 그 여자애한테 우산을 씌어졌는데..
가슴이..정말 터질듯이 .. 아.. 그래서 씌어주고.. 전그자리를 빨리 ..빨리~ 도망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5교시일때 그땐 여자중학교에서 ㅋㅋ 체육시간을 많이 가지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래서..우린 목숨을 걸고 여중학교의 담을 넘어... 탈의실로 직행했죠 ..그러다가.. 그학교 학생부장한테 걸려서 ...아 ㅠㅠㅠ... 뒤지게 혼났습니다 그런데!!!! ㅡㅡ...제가 그.. 여학생을..봤습니다... 그것도 마주치면서... 그여학생이 절보는겁니다.. 악!! 전 숨을곳을 찾아다니느라 ... 미친듯이 못본척했죠....아 그때 얼마나 쪽팔리던지... 근데 그후가 문제더라고요 ㅡㅡ.. 그학교 학생부장한테 걸려서 우리학교에다가 연락을해버린것..ㅡㅡ... 그래서 벌로..반성문... 사회봉사를...ㅠㅠ 그러다가 사회봉사를 하는중에 제 사랑하는 여인을 본것입니다.. 저는 곧바로 괭이를 버리고 내사랑한테 !!! 야 !!! 안녕!!!! 그랬습니다..그러다가 그여학생은.. 피식 웃더군요... 그런다음 인사를 해주는데.. 얼마나 좋았던지.... 그러다가 제가 날잡고 여중앞에서 기다렷습니다.. 그날은 토요일이였기떄문에..일찍끝나서... 좋아한다고 말할까.. 생각중이였거든요..
그런데.... 기다려도..기다려도 안나와서...갈까...말까... 그런데도...계속기다렸죠... 왜그랬는지... 장차5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학교앞에서 빛이 ... (빛은오바...임) 제가사랑하는 여인이 나타났던거죠... 그래서 저는 용기를 내서 .. 야.. 나너 좋아한다 ..!!! 정말 좋아해!! 큰소리로...대답했죠...ㅡ,.ㅡ
쪽팔린것도 모르고... 그러더니 그여자가 하는말이.. 어?.. 그래..^^ 그목소리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사연이 너무길어서 이야기좀 짤라염ㅋ.. 그리곤 저희는 몇칠뒤에 사귀었죠...사귄지 5년입니다.. 저희둘은 너무좋아서 ... 고등학교도 같은대로갔죠...실업계지만..ㅋㄷ... 너무나도 행복했죠...
그런데... 고등학교를 졸업하더니... 저희둘은.. 대학교를 따로가야만햇죠 부모님들이... 대학을 따로보내야한다며... 공부만 시켜야한다구...그래서 저희는 따로 대학을 갔지요...그러놓고... 몇달후에 .. 연락이오더라구요.. (가명)미영: 인환아..나... 유학가... 미안... 우리 ... 헤어지자... 그말을듣고 ..... 충격을 받아서 밥도 안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로...(가명)인환:미영아 정말 그럴수있냐.. 유학간다고... 내가 맘이 변할것같아? 절대 못헤어져... 너집이지? 내가 갈께 기다려... (가명)미영: 이 바보병신아 너 .. 정말바보같아 .. 헤어지자고햇음..미련없이 버려 병신아.. 너가..나기다릴수있을것같아... 나어쩌면 영영못봐...바보야.........(가명)인환:.... (눈물흘리면서....) 그때 기억나... ? 나 너..처음.. 봣던날... 비오던날 너가 그때 너무이뻐서 내가 너소심하게 쳐다보면서 혼자 바보처럼 웃는거 기억나..? ... 그때..정말 너하나만 사랑할수있었다구 다짐했어..(가명)미영: 미안...정말미안... 이만..끊을께.. .... 뚝뚝..
...여자가 왜케 냉대처럼..차가워졌던지... 사랑이..왜케 멀리 느껴지던지 지금이야 깨달았습니다..
친구들이.. 여자를 소개시켜줘도... 거절하고.. 전화통화 하고 ... 멍청하게 놀이터에 서있었습니다.
그땐 정말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잘안나더라구요..... 설마 미영이가 돌아올까봐.... 나놀래킬라구 뒤에서 슬금슬금와서... 놀릴려구.... 자꾸 떠오르고 ..밥도같이 먹고 세수도 같이하고.. 잠도 같이자고 놀러갈때도 같이가구.. 항상 우린 뭐든 할때 같이했는데.. 막상 그녀가.. 유학을 간다니.. 에휴... 잊어야할지...말아야할지.. 걱정입니다...
언제돌아올지 모른다니깐.. 아무튼.... 저는 여러분의 조언이 .. 필요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