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수원에 살고있는 22살 여인네 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일입니다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집에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때는 학기초라 얘들하고 메신저 아이디 얘기를 하고 있었지요
저는 제 아이디를 아주 또박또박 친구들한테 말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갑자기 막 웃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래서 왜 웃냐고 하니까 귓말로 앞에앉은 모상고 남자분께 제가 왕방울만한 침을....ㄷㄷㄷ
저는 쪽팔려서 그분을 쳐다 봤는데 그분은 다행이 제가 침을 튀긴것을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다행으로 생각하고 집에가서 메신져에 로그인을 한순간 -_-
모르는 아이디가 "야!"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세요??" 이렇게 보냈더니
" 너한테 침 맞는 놈이다....."
정말로 창피했습니다
별로 재미없지만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ㅠㅠ
저와 제 친구들은 정말 자지러지게 웃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