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전 예전 남자친구랑 6년 만나다가 헤어졌습니다..차였습니다.
올해 1월 1일짜로 헤어졋으니까 정확히 반년이 지났습니다.
정말 죽도록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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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제가 마신 소주만 해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돕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 이걸로 인생 끝인줄 알았는데
다시는 그런 나쁜넘 만날까봐 무서워서 사랑하지 않기로 소주한잔 비울때 마다
맹세맹세 했건만
저에게 다시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6개월 만에...
24살 저보다 4살이나 어린 그 남자 (불행하게도 저에게는 남자로 보이드라구요.. 주책인가요?
)
전 나이는 28살인데 철이 안들어서 그런지 얼굴이 아주 동안입니다.
24살 정도까지는 얼굴론 카바할수 있어요...
그래서 첨엔 나이를 속였더랬습니다 하지만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일주일만에 제 나이를 말했습니다.
일주일 지난 지금 ,저에 게 이러더군요 계속 속이고 있지 왜말했느냐고요
그 말은 나이든 여자는 싫다는 거겠지요?
게다가 그 아이는 군대 제대한지 아직 한달도 안됏어요...
그런 그 아이가 9월 쯤에 복학을 하고 파릇파릇 예쁜 아이들을 보면 금방 마음이 변하고 말겠지요..
제 친한 친구가 그러대요 ...
그 아인 지금 치마만 둘르고 있으면 다 예뻐보이고 다 여자로 보인다고
샘이나서 그런말 한다고 화를 냈더랬습니다. 근대... 근대...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남자때문에 그렇게 상쳐를 입고 혼자살겠다고 궅게 다짐했었는데 이렇게 쉽게 무너져내리고 말다니
그 정도로 그 아이가 좋습니다. 다정다감하고 착하고(아직은 잘 모르지만) 정말 노치고 싶지 않아요
한편으로는 만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 겁쟁이거든요.. 그 아이가 또 다시 나에게 상쳐를 줄지도 모릅니다.
다시는 상쳐받고 울고싶지 않아요
전 예전남친이랑 헤어지기 전엔 나름대로 제가 잘난줄 알았습니다.
외모도 꽤 괜찮고(제 자랑이 아닙니다.) 직업도 공무원이고.
만나던 예전 그 넘도 꽤나 잘난 넘이였거든요..(아니 제 남친이었으니까 그렇게 보였겠지요..)
그런데 그 넘
이랑 헤어지고 난 뒤에는 이 세상에서 제가 젤루 못나보이고
사람들이 절 처다보면 불쌍하게 동정하는것 같고,, 인생이 우울하고
날 나은 울엄마가 원망이 됄정도로.. 그렇게 돼버리더군요
님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상쳐받지 안을려면 그 아이랑 지금 헤어지는게 좋을까요?
아님 내가 넘 힘드니까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정도로 생각하고
그렇게 계속 만나야 하는건가요...
정말 노치고 싶지 않은데 만나기는 겁니고 그렇습니다.
님들 ..정말 남자들은 군데에서 재대한지 얼마 안돼면 다 여자들이 예뻐보이고 그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