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막 고등학교를 들어온 새내기 여고생입니다.
얼마전 제가 정말 좋아하던 지금의 남자친구가 제게 사귀고싶다고 사귀어 달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승락하였죠 .
그런데 제 앞에선 유난히 줍음을 탔던 제 남자친구는 한달이 지나도록 제 손을 못잡는 거예요 ㅜ
그애 보다는 제가 더 힘들었어요. 제친구들은 맨날 헤어지라고 저를 더 힘들게하고,
남자친구는 저모양 저꼴이고 - 그런데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제 손을 잡더니
미안하다고 하며 그냥 가버리는거예요 . 그래서 저는 가는 남자친구를 잡고 이유를 물엇죠
이유인 즉 자기가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 그일때문에 이사를 가게 됫다는거예요.
다음주에 바로 이사를 하게되었다고 .. 다음주까지는 4일정도 남아있었어요 .
저는 남은 시간동안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을 했지만 남자친구는 천하태평인거예요 .
그렇게 3일이 지나고 저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그런데 인사도 하지않고선 그냥 지나쳐 버리는 거예요. 내일이면 이사가는거 아는데..
저랑은 연락도 않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지내고.. 너무 서운해서 울어버렷죠 .
길거리에서 그대로 엉엉... 그걸본 제 남자친구는 제가 오더니
왜 바보같이 우냐며 다그치는 거예요. 그러더니 저랑 헤어질 생각은 없다며
가끔 연락하고 얼굴보고 지내면 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저를 달래는거예요 ㅜ
저는 그렇게 믿었고, 남자친구는 이사를 갔죠.. 그런데 2달이 지나도록 연락이없어요 .
통화를 한번 한것같은데.. 언제인지 기억도 잘않나고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