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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서점에서 본여자가 게속 생각난다네요.

외국어만점 |2007.07.21 23:55
조회 399 |추천 0

매일 톡보는 21살 청년 .

 

오늘은 저의 여친이 겪은일을 적고자 합니다~

 

여친이 토익책산다길레 같이 서점으로 갔습니다.

 

저도 일본어공부를 하는지라 여친은 영어코너에서,

 

저는 일본어코너에서 책을 보고 있었죠.

 

한참을 보다가 여친한테 갔는데 30대 초중반? 으로 추정되는 아주머니가

 

여친하고 애기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여친옆에 슥 가니깐 뭐라 말하면서 가버리더군요.

 

누군지 물어보니 모르는 사람인데 갑자기 옆에 나타나서는 자기한테 이런말을 했다는군요.

 

정체모를아줌마왈:저기,, 대학생이신가요? 1학년은 아닌것같은데,,

 

여친왈: 네 2학년인데요,

 

정.아왈: 당신은 아주 열정적으로 인생을 살려고하나 뜻대로 되지않는것같습니다.

 

여친왈: 제인생이 그렇게 꼬인것처럼 보이나요?

 

정,아왈:(잠시 머뭇거리다) 당신인생은 정말 열정적으로 불타올르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운이없게도 그 불덩이주위에 막이 쳐져있군요.. 뭔가가 감싸고있습니다.

 

여친왈:......

 

정,아왈: 진지하게 들으세요....

 

이때 딱 제가 나타났거든요.

 

더들어보니 둘이서 애기를 하자고 어디 다른곳으로 자리를 옮기자고 했다는군요.

 

제 여자친구가 느끼기에 저 아줌마말에 귀가 뜨끔했다는군요.

 

항상 인생에 걸림돌이 하나둘식은 있는거같다고 해요 항상~

그리고 여친성격이 겉으론 아닌척해도 마음속에 게속 담아두고 생각하는편이랍니다.

 

그레서그런지 조금 생각이 난다고 하는군요.

 

전  그런아줌마들 말따위에 신경쓰는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데체 자기가 왜 남한테 그런말을 하는건지도 모르겠고요.

 

아니면 인신매매라던가,,, 중국대만네팔 이런나라에 팔려가서 장기를 뺏긴다거나,,

 

라는 생각도 해봤구요 ㅋㅋㅋ

 

하여튼 제가 게속 그런사람말은 신경쓰지마라 니인생 니가사는건데 그사람이왜~

 

머 이런식으로 게속 애기해서 이젠 괜찮다고 하는데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특히 혼자 있거나 그럴때 그런 또랑스같은사람이 말걸면

 

쌩까세요~ 대꾸하면 할수록 빠져듭니다. 그런사람들은 말을잘하거든요.

 

날씨가 덥네요.. 땀 많이흘리면 샤워 자주 하시구요~!

시원하게 보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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