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에서 나더러 능력 좋타고 한다. 과연 능력 좋은건지....
연하라고 해서 다같은 연하는 아니다. 에~~~휴~~~![]()
어쨌건 우린 그런 관계(직원과 사진과 동생)으로 거의 매일 일터에서 만났다.
그러던 어느날
공연이 끝나고 퇴근 무렵 내가 아는 언니&언니들남친 하고 대학로에서 술한잔
하고 가려는데 남친 " 누나 나두 가도돼요...? 내가 에스코트 해줄께요...? "
여 - 잠시 생각하다. " 그래 그럼. 근데 너 미성년자 아니냐..? 술은 먹을쭐 알아..? "
언니들 " 야~~~그래 같이 가자. 지우네가 보호자 하면 되잖아...그리구 우리두 간만에 영계하고
술한잔 같이 하게....에구 구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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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케서리 우린 처음으로 술자리를 같이 했다.
언니남친들 " 어이~~이친구는 누구..? 어려 보이는데...지우씨 이제 영계도 키우나.."
남친 " 네!!! 지우 남자친구 차태현 이라고 합니다. "
여 - 헉~~~이게 무슨 소린가....요놈이 이렇케 능글 맞게.....그래도 좋킨 좋타...암튼 농담이라도
영계잖아 ㅋㅋㅋㅋㅋ -
우린 처음부터 끝까지 술자리를 하면서 언니들이 하는 야한 농담을 조리있게 받아치며 분위기를
끌어가는 남친을 보며 내심 무지하게 구엽꾸 뽀뽀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