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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에서 스타일女 꼬셨어효~ ㅋㅋ

개토끼 |2007.07.23 03:27
조회 3,826 |추천 0

오늘 그녀에게..... 정말 책임지고... 20시간정액 ㅡㅡ;;  넣어주고싶습니다.

용기를갖자!!! 홧팅~~ ㅜㅜ


(출처 : '피씨방정액 너무야해요~ 바꾸자 ㅋㅋㅋㅋ' - Pann.com)

 

요 윗글이.. 어제쓴글의 핵심이였구요...

결국은 사고? ^^; 쳤지용~~~ ㅋㅋㅋ

 

마침 그여자분 신~~~나게 Buddy (x2) 채팅만 몇시간동안 하드라구요...

주말이라 사람두많았는데... 그래도 진~~짜.. 맘에들어서 결국 용기냈습니다. ㅋ

 

나 : 저기요... ㅡㅡ;;

 

그녀 : (휙돌아보며) 넹??

 

나 : (긁적긁적) ^^; 저두 그거하는데... 아듸좀알려주세요~~ 네??

 

그녀 : 풉~~~~~ (손가락으로 모니터가리키며) 이건데요??

 

나 : 네~ 감사합니다.

 

그대로 그냥 쏜살같이 내자리로달려와서 접속을하고 외운아이디 친구등록~~ 띵똥~♬

(옷차림만큼 닉네임이 범상치않음 ㅡㅡ;;)

 

그렇게 서로 같은피방에서 다른자리에앉아서 사랑의메신져는 시작되었고...

결국엔 제가 음료수사들고 그녀의 옆자리로 가서...... 겜도같이하고.. 즐거웠습니다.

얼굴은... 이뿌긴한데.. 이미지가 약간 차갑다고느껴졌구요... (농담이 잘 안통하는스타일)

그래도.... 제가 용기내서 솔직하게 얘기할때는.. 진심으로 받아주는모습이 참 맘에들었습니다.

그렇게같이있다보니.. 시간도 이미 새벽 3시가넘었습니다.

그녀도 '정액' 시간끊은지 1시간정도 오버.. 같이 피방에 6시간이나 있었네요.. ㅡㅡ;

 

서로 눈빛주고받으며 바로 그피방을 나왔구요....

나가면서 계산을 같이하니까....

그 피방직원..... ㅋㅋㅋㅋㅋ

제가 나름대로 단골(?)이기는 하지만 딱히 그직원분이랑은 친하지는않았습니다.

얘기한적도 별로없는거같고.. 평소에 그냥 올때갈때 인사만 하고... 가끔씩 음료수살때

얼마입니다. 여깄습니다. 요정도???  암튼.. 서로 얼굴만 아는사이인데...

굉~~~~장히 억울한표정으로 저를 씨~~익 쳐다보든데욤?? ㅋㅋㅋ ㅈㅅㅈㅅ

어쨌든 계산하구나와서 새벽길거리를 둘이서 걷다가...... 진짜 연인처럼 팔짱끼고 어깨감싸고..

너무행복했습니다. (별로 말없는 그녀의 스타일덕분에 재잘대야하는 수고도 필요없었네요...)

 

정말 무의식적으로... 아주자연스럽게 자동적으로.. ㅡㅡ;;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서로.... 아주 격렬했구요... 둘이 행복했심다 ^________^;;;

참고로 좋은것도 하나배웠습니다.

그녀가 술이먹구싶다구해서 맥주랑통닭좀 시킬라구했는데.. 새벽이라 배달되는곳이없어서

걍 야식집에서 맥주랑 안주꺼리를 시키게됐거든요....

그런데.. 주머니사정은 생각지도못하고 무턱대고 시켜놨드니..

배달은왔는데.. 현찰을 통통털어보니 터무니없이 모자랐습니다. ㅡㅡ;;

그녀도 주머니 탈탈털었는데.. 그래도 터무니없었습니다.

 

이를어쩌나.. 이를어쩌나.. 아저씨눈치보면서... 발만 동동구르고있는데..

바로요때 배달아자씌가 좋은방법을 소개해줬습니다...... (Good idea~)

모텔 카드깡해서 (모텔비를 카드로 한번더 긁고 수수로 떼고 돈을 타내는... ㅡㅡ;;)

아무튼.. 정상적인방법은아니었지만.. 비상시에 쓸수있는 유용한 수단을 한개 배웠습니다.

하필 모텔프론트직원이 여자분이어서.. ㅡㅡ;;; 카드깡부탁하는데 무지..쪽~♡팔렸다는.. ㅡㅡ;

암튼.. 담달 카드내역서.. 쫌 머리아플듯 싶습니다. 킁~~

 

어쨌든... 둘이.. 맛있게 마시고~뜯고~ 행복해하다가...

아주 적당하게 취기도 올라오고.... 둘이서 아주 활활~ 불탔습니다. ㅡㅡv

약속대로 20시간정액을 확실하게 넣어준것 같습니다. ㅋㅋ

 

어쨌든 아까전에 모텔에서 나왔는데... 결국엔 추가대실료를 지불해야했고 ㅜㅜ

결국... 울 그녀랑... 어제그피방의 옆에있는 다른피방에 같이와있습니다. ㅋㅋㅋ

제가 이글쓰면서 혼자 웃고 쇼를하고 난리치니까.. 자꾸 본다고 난리치는데..

어림없습니다. 안보여줍니다. ㅡㅡ;;

 

비록 터무니없게 시작된 사랑이지만.............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ㅡㅡ+

울 이~~~뿐 그녀의 굳은얼굴을 책임지고 활짝 펴놓겠노라고 다짐하며...

이만 글 마칩니다.

 

여러분들도.. 이~뿐 사랑하십쇼.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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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재미없다|2007.07.23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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