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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피랍자들에 대한 내 생각은...

안타깝다정말 |2007.07.23 13:34
조회 829 |추천 0

음...뭐랄까...참 답답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타종교에 대한 배척이 심한 종교가 뭘까요?

바로 기독교와 이슬람입니다.

 

양쪽은 역사적으로도 늘 죽고 죽이는 철천지 원수였는데

거기가서 선교를 하겠다고 갔으니...그냥 죽으려고 간겁니다.

 

우리나라도 개항시기에 그랬습니다.

선교사들 죽여 목메달고 거리마다 효시해둘정도로 외세에 대해 거부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양놈들 어떻게 우리나라 짖밟았습니까?

선발로 언제나 선교사 보내놓고 우리쪽에서 죽이면 바로 군대보내 몇십배 복수하고

이나라 보물,문화재,사람할거 없이 싸그리 쓸어갔습니다.

근데 지금 이나라 젊은이들 어떻습니까?

그네나라 지구 반바퀴나 날아가서 제국주의 시대 전리품 보며 진정한 문화적 우월감을 느끼며

돌아와 개인홈피에 자랑스럽게 올려놓지요...

 

하지만 우리의 자랑스런 선교사들은 군대 가기전에 먼저 간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저 종교에 미쳐서 자기만족때문에 가서 개죽음당하게 생겼네요...

 

국력이 그런 쓸데없는 일에 낭비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저 운이좋아 살아돌아오면 다행이고

죽으면 본인 의지대로 순교한거니 종교적 차원에서 추도나......

 

제말이 너무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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