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이라 떨어져 있게된지 한달이고 앞으로 한달을 더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주말에 봐요)
근데 남자친구의 연락이 너무 잦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잘잤냐~라는 문자부터 밤에 잘자라~라는 문자까시 하루종일 쉬지않고 문자합니다.
전화도 사이사이에 한두통해요. 제가 컴퓨터하거나 이런저런 이유등으로 문자 답장을 미처 빨리하지 못
했을땐 전화가 오구요.. 신나게 전화통화 몇십분씩하고 끊으면 또 바로 문자가 옵니다. 'ㅋㅋ'이렇게...
특별히 할말도 없어요ㅠ 그냥 한두줄로 농담식으로 주로 문자하곤 하는데.....
남자친구는 실시간으로 문자하는걸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제 사생활은 늘 오픈이 되죠.
전 늘 ' 나 밥먹고 문자할께' '나 목욕하고 문자할께' '나 낮잠좀 잘께' '나 친구만나러 갈께' 이렇게 등등
왜냐면 문자가 없음 난리나기때문에 저렇게 문자할수 없는 소소한 이유까지 말하다보면 사생활은
없는거죠ㅠㅠ
특히 친구만났을때도 삼십분에 한번씩은 문자나 전화를 해줘야 합니다ㅠㅠ
사귄지 일년이 훌쩍넘었는데도 계속 이러네요,,
물론 다행이 커플요금제라 요금이 그리 많이 들진 않지만 요즘 제 사생활이 너무 없고
또 할말도 없는데 그냥 농담식의 말을 주고받는게 너무 의미가 없는거 같아 하소연 해봅니다.
전 하루에 전화 2~3통과 간간히 문자가 좋거든요;
근데 요즘보면 전화는 한두통? 문자는 200통가까이 합니다=ㅁ=
물론 남친이 저에 대한 애정이 넘쳐 흐른다고 볼 수 있고 일년이 지났는데도 안변해줘서 고맙긴 하나..
학교 cc로 개강해서 붙어있을땐 몰랏는데 방학하고 떨어져 있으니 문자하는게 이렇게 스트레스가
될준 몰랐습니다ㅠㅠ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자니 남친이 엄청 소심해서 삐지고 연락을 안할거 같고.....ㅠㅠ
개강때까지 한달남았는데 그냥 참자니 또 하루종일 실시간 문자는 힘들거 같고...
이러저래 고민입니다..ㅠ
ps. 연락을 많이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 이라는 등의 리플은 사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