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로 믿는도끼에 발등찍혓어요 ㅋㅋ 세상이 참 ...
저 혼자 애키움서 산지 8년댓습니다 .
이게 문제가 아니라 5년전에 모 보험사에 보험을 들엇어요
애기꺼랑 내꺼랑 ㅡㅡ 액수 꽤 대는걸루
아는 언니가 설계사라서 소개 받고 들엇지요
자동이체도 안하고 꼬박 꼬박 만나서 내구 집에 드나 들고 그랫어요
근데 오늘 엄청난 일이 생겨버렷음 ㅋ
보험이 벌써 2년전에 실효가 돼 버렷대요 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고 먼말을 해야할지 ㅡㅡ
저번달에 도 보험료 받으러 왓엇구 엊그제는 식혜도 해 왓구 ,,
믿을수가 없엇어요 ㅠ,ㅠ
근데 그게 사실이랍니다 ㅡㅡ
집으로 불러서 말을 해보니까 하는말이 오천을 뜯겨서 사채를 썻답니다 내돈으로 이자를 냇답니다 ㅋ
언제 말할꺼엿는지 왜 지금까지 말을 안햇는지 따져떠니 하라는 대로 한답니다
그 언니두 자식잇구 남편잇구 회사에서도 팀장인데 그래도 그러치 어떠케 내돈을 뗘먹나 ㅡㅡ
시뷁 세상 진짜 믿을놈 없어요
나도 참 나지만 앵간하죠 ?
지금까지 몰라따니 ㅡㅡ 그리곤 내꺼 보험살릴려구 계를 하다가 거뚜 뜨꼇답니다 ㅋㅋㅋ
다음달까지 가입햇을때부터 들어간돈 다 달라고 햇읍니다
내가 원해서 실효댄거 아니니까 돈달라고 햇습니다
다음달까지 해결안해주면 법적조치 취하겟다구요
울더이다 ㅡㅡ 난 더 울고 시픈데 ㅠ.ㅠ
내 잘못은 그 언니를 너무 믿구 서류 머 해달라구 해두 자꾸 미루고 해도 믿고 믿엇는데
돈도 돈이지만 마음을 배신하구 믿음을 저버리고 너무 황당하네요
만약 그 사이에 난테 무슨일이라도 일어나떠라면 어쩔려구 그랫을까
간도 큰가봅니다 ㅡㅡ
마지막으로 한번더 믿어 볼려구요 ㅠ,ㅠ
바보 같지만 법적으로 처리 하면 그 애들도 다 알게 댈텐데 몃명이 다칠껀데
갑갑합니다 ,,
돈은 아무래도 받기 힘들겟죠
결론은 하나뿐인데 화가나요
난테 이런일이 생긴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나름대로 혼자 열심히 사는데 도움은 못줄망정 쪽빡까지 깨다늬
님들도 아무도 믿지 마세요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어요
이상 넋두리엿습니다 -_- 읽어 주셔서 ㄳ해요
참고로 처음부터 너은돈 다 하면 오천정도 대네요 .... 쩝
생각할수록 한숨만 나옵니다 에휴 ~~~~ 돈이 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