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고 3 벗어나고 대학교 1학년입니다만
저는 고등학교때 거의 3년 내내 지하철을 타고다녔거든요...
넉넉잡고 1시간 20분정도를요; 물론 급행열차 타면 좀 단축되긴 했지만
왕복 3시간 정도면 하루의 1/8을 지하철에서 지내는건데
일반적으로는 관습상 어린사람은 노약자에게 당연히 양보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말은 이게 잘못됐다는게 아니구요
요즘은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노인들 인구는 늘고
또 그것때문에 노인들이 하루를 시간때우기위해서 지하철을 타고 마냥 앉아서 돌아다닌다던가
그러시는 분들이 좀 많이 계시잖아요.
솔직히 제 생각에 그런분들보다는 저는 고3학생한테 자리를 양보하고싶은데요
제가 겪어서 아는데 저도 아플때가있고 피곤할때가있고 그러는데 그럼 솔직히 자리가 없긴 해도
얼른 자리가 났으면 하고 간절한데
꼭 자리에 앉아서 어른이 앞에있는데도 안일어난다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어떻게해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어린사람이 앉아서 양보 안한다고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