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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기 오태기 육태기

오드리될뻔 |2003.06.10 10:19
조회 324 |추천 0

만난지 일년도 안되서 권태기라니...... 그럼 난 사태기 오태기 육태기 칠태기 정돈 되겟넴..ㅡㅡ;

 

남친 맘이 왠지 뜬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물론 님의 글만 보고 판단을 하는거란건 아시죠?

 

전화를 안받을때 혹은 못받을때 합쳐서 연결이 안될때..

될때까지 전화기를 두드리는거.. 그런거 제 갠적으론 왜그렇게 미련해 보이는지?!

전화 한두번 해서 연결안되면 말지.. 

요즘은 전화번호 다뜨니까 전화온거 알면 전화 올꺼 아닌가요?

 

전화자주해서 구속감 느낄까봐 가끔 며칠 전활 안하신다구요????..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십니까?

전화 하고 싶을때 하고 할말있을때 하고.. 여의치 못하면 못할수도 있고.. 그런거지..

내가 전화한통하면 이사람 어떻게 생각할까... 까지 생각하면 님 머리 터져요..

 

그리고.. 남자고 여자고 시간이 가면서 서로의 향기에 익숙해졌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무뎌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첨만났을때만큼의 설레임이 없다뿐이지 첨엔 느끼지 못했던 편안함이

안주할 시기인데... 그걸 권태기라 표현하는건.. 좀...글쳐..

하지만...권태기란거...

두분이서 어떻게 풀어나가야가 중요한건데...

이런 시기에 채팅에 작업은 무슨 작업인지.....한심스럽네요...

왠지...남친분은 그럴맘이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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