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6살의 직장인입니다
여상나와서 졸업하기전부터 다녔으니 지금 횟수로는 8년차,만 7년차의 짠밥이 좀 있다믄 있는 직원이지요
회사서도 그럭저럭 생활하고 저녁에 퇴근하믄 남친이랑 운동다니고 집에가고. 그게 제생활의 전부지요
지금 남친은 작년 10월에 우짜다가 만났답니다.
지금 한 8개월째 되네요
저한테 너무나도 잘하고 정말 절 여왕처럼 받들어준답니다
그거있죠? only you!! 지금남친이 저한테 그래요
첨엔 저도 남친 사귈때 그런자상한 면이 너무좋아서 그사람을 만났지만 웬지 사랑한다는 생각은 잘 안들더라구요 그래도 정이있느니.. 하고 넘겼는데
문제는 요즘들어 제가 다른사람한테 눈이 자꾸간다는 겁니다.,
것두 울 회사 남직원.
정직원도 아니고 시간보조원이죠. 일종의 계약직
우연히 저랑 그사람이랑 점심먹을일이 생겼어요
점심이나 한끼하자고 자기가 사주겠다고..
그래서 암 생각없이 그러자했는데 점심만먹고 집에 갈줄 알았는데 차마시고 비디오보고 놀이공원가고.
정말 데이트하는것 처럼 되어버렸어요
그사람 넌짓이 어떤사람 조아하느냐. 대답하믄 " 어? 나같은 사람이네..."
손잡아주고 보살펴주고..
저 그사람이랑 같이 있으면서 남친한테 느껴보지 못했던 설렘으로 맘이 가득차드라고요
가슴이 두근두근 .. 얼굴도 붉어지고..
그날부터 오늘까지 (한 3일정도 됐음) 오직 그사람만 눈에 들어와요
남친한테 전화도 안하고. 와도 시쿤둥..
저 알거든요?
남친이 절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사람한테 오직 나뿐이라는것도요
근데요 왜자꾸 맘이 흔들리는지 몰겠어요
정말 날 편하게 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친이 있는데 왜 그사람이 자꾸 아른거리는지요
맘잡고 싶은데 이건 안된다고 수시로 다짐하는데 그럴수록 그사람 생각이 더나요
제발 맘잡는 법좀 알려주세요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조언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