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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별미 보양 닭요리 열전

여름이다 |2007.07.24 14:55
조회 711 |추천 0

명동 [평래옥] T.02-267-5892 은 아삭한 오이와 배가 얼음장 같이 시원한 닭 육수와 어울려

매콤 칼칼한 겨자와 식초를 곁들여 먹는 이북식 닭 냉면이다. 먼저 식욕을 돋구는 닭 무침을 시켜 친구들과 술한잔 건네면 마음은 금강산 계곡이요, 포만감은 신선의 것이니 부러울 것이 없도다!    이와는 반대로 말 그대로 보양식인 삼계탕의 대표 맛집을 꼽는다면 경복궁역 제부동에 자리한 [ 토속촌 삼계탕] T. 02-737-7444 을 추천할만 하다. 이 집 삼계탕을 일컬어 혹자는 사골 삼계탕, 다른 이는 두유 삼계탕이라 부르는데 과연 각종 견과류와 닭발로 푹 고아낸 뽀얀 국물은 진국중의 진국이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인삼주를 곁들여 걸쭉한 삼계탕 국물에 아기 속살처럼 부드러운 닭살을 뜯어 소금과 곁들이면 국물에 녹아든 인삼이며 대추, 은행 등의 속재료는 그야말로 나만의 영양제인것이다. 이에 반해 한수준 업그레이드 된 보양식을 즐기는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음식은 다름아닌 황기 닭 백숙이다.   대표적인 집으로는 마포에 위치한 [황기박달재] T. 02-714-3660 집이다. 이곳은 인삼을 제외한 황기, 녹각, 대추, 밤등 은은한 한약향이 어우러진 장닭 백숙을 즐길수 있는데 이 외에도 오골계, 오리, 어죽등 다양한 메뉴를 구비하고 있어 식욕을 돋운다. 황기는 기력을 보호하고 혈관작용을 원활하게 만들어 닭요리와 궁합을 이루면 그 영양과 맛이 배가 된다.

 





** 푸드 스타일리스트 정선우 님의 글에서 인용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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