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네 근처에 있는 파스타집에 갔었어요~
저희 테이블을 담당하는 분이 남자분이셨거든요?
처음에 그냥 별 생각없이 음식 기다리면서
엄마랑 동생과 얘기 하고 있었는데...
근데.. 그 남자 종업원분이
넘넘 친절해서 자세하게 눈여겨 보게되었어요..
어머! 눈여겨 보니.. 키도 크고 기럭지도 훈훈한게.......
얼굴도 착하게 생겨가지고 귀염상!!! 완전 제 스타일이신거에요~~~~!!
그래서 일단 계속 지켜봤어요!
제 앞테이블이 나가고 난 후에 테이블을 치우는데
막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정말 더 훈훈해 보여서~
제가 막 엄마한테 " 훈남이다 훈남~~ "이러면서
계속 음식먹으면서 훈남이라고 얘기하다가 다 먹고 나서 계산하고 가려는데
그분이 또 저희 계산 도와주신다고 해서 엄마가 계산하니는데 그걸 또; 직접 말하신거에요^^;;
딸이 그 쪽보고 훈남이라고 막 그랬다고;
그 분 부끄러운듯이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하고~ ㅠㅠ
증말증말...그 분이 어제와 오늘에 이어서 잊혀지지가 않아요ㅠㅠ..
그래서 이번주에 친구랑 또 그 곳에 그 분 보러 가기로 했는데....
번호라도 살짝 물어볼까요??;; 아....소심한지라....ㅠㅠ 정말 물어보고 싶은데ㅠㅠ
계산할때 "저기 관심있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써주세요 " 라고 메모지에
써서 내밀까 하는데.. 안 이상해보일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ㅠㅠ 조언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