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친구가 이곳에..참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고 소개해 주어... 자주 읽어보다가 이렇게....
제가 적게 되네여 ㅠ,ㅠ 실은... 좀 답답하구, 힘들어서 몇명의 친구에게 얘기해서 조언도 듣고
했었는데... 다들 아는 사람들이라 해주는 말들이... 무조건 제편이더라구여 ...
그래서 생각 끝에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시간 쫌 쪼게서 제 얘기 좀 봐주시구,,,
시간되면... 충고나,,조언좀 해주세여
지금 남자친구가 있어여... 제 동생 때문에..알게된 사람입니다.
사귄지..지금 10개월이 되었네여... 10개월이면..정도 왠만큼 든다고 생가합니다.
서론은 짧게...본론......
사귄지 얼마 안되서 부터.... 여자 문제로 저를 힘들게 하더라구여...
실은 이사람이 여자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바람기가 좀 있다는건 알았긴 하지만,,,
그런데... 꼭,,다른 여자 만나거나,, 바람을 피거나 하면, 저한테 대부분 걸리더라구여....
그래서 첨에는 여자들 때문에..골치 꾀나 아팠구,,그리구 정말 속이 탈만큼 답답하게 하더라구
그 때부터..제가 조금만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의심하구,, 친구들을 만난다고 하면 잘 안믿었습니다.
왜냐면여...친구 핑계대고 다른 여자들을 만났었거든여!!
참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어여.... 말하자면 너무 길어서.... 이 글 보는 분들 다 도망가실 껏 같아...
다는 말 못하겠네여^^;;;
이런 저런 사연 끝에... 여자문제는 수그러 들었고,,, 또,,,곧 돈문제가 생기더라구여...휴`~~~
그 사람 집과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나와 살았어여... 그런데..일은 하지 않고,, 대박 을 찾고,
또,,, 노는 것만 좋아하는 거에여(지금은 직장을 찾아 일을 하고 있어여)....
러다가 전에... 만들어 놓은 빚때문에..일이 터졌어여....
렇게 저렇게 해서..제가 만든다음에... 꾸역꾸역 매꿨어여...(지금은 당연히 그 돈 다 받았지여^^)
도...쪼달린 생활하고 있어던 터였습니다.
좀 정신을 차린 듯 싶더라구여.... 잘해 줄땐 정말 누구 보다도 잘해줍니다.
휴~~~ 그런데..실은 제가 힘든건 지금이 힘드네여....
이 사람 성격이 너무 않좋습니다... 외동아들이라... 이기적이고,, 말도 함부로 하고,, 자기 뜻이 아니라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가며,,욕을 하며,,,,,, 고집을 내세우고,, 항상 저의 의사를 묵사발 시켜버리거든여
첨부터 제가 잘못한거 겠져?? 모든 들어주려고 애쓰고 노력했던것들이여.... 지금은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 같으니까여....(그럼 안되는 거잖아여!!??)
사소한걸루,,, 싸우게 됩니다. 언제 부턴가 전화하라는 시간을 정해주고 그 시간에는 회사에서 일을
든지~~ 아님... 그 어떤 중요한 상황에서도 전화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 전화를 못하게 되는 날에는.....휴~~~~ 바람을 핀것도 아니구,, 거짓말루 속인 것도 아닌 일에
20번도 넘게 사과해본적 있습니까?
참~~~ 속이 끊져!! 저도 성격 있거든여... 그런데.. 그 사람이 사과를 받고 끊자는 얘기를 하기 전에는
절대... 끊을 수가 없어여..(제가 못하는 걸수도있구여 ㅠ,ㅠ)
일을 못하게 한다구 합니다... (이거 협박 맞져?)* 회사 전번호 알고있다구....
그럼 어쩔수 없이...10번이면 10번 20번이면 20번 용서를 해줄때까지.... 해야하는게 지금 제 처지구여
실컷 ...날리를 친후에는 또..바루 사랑하냐구 묻습니다...ㅠ,ㅠ(전 속으로 웁니다...울어여 ㅠ,ㅠ)
이제는 정말...제 생활이 없어진 것 같아서여.... 정신도...이상해져 가는 것 같구여(미쳐가는 듯)
전 모든 허락이란걸 받아야...해여...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가족들과의 약속이 있어도,,,
몇시까지 오라구 했을시에...안오면... 그땐... 날리나는 겁니다...
힘들어여....전에는 정말... 바람피고, 속을 썩여도... 다른 사람 눈에 안들어오고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되겠지 .... 란 생각에...열심히 했는데....
실은 이제는... 다~ 귀찮습니다..
이제는 다른 사람(남자)들도 눈에 들어오고,,, 의지하고 싶어지고 하는 맘이 막 생깁니다.
한계에 다달은 것 같아여... 어떻하져??
다들 그러져... 헤어지라구...그런데..그게 쉽지가 않아여....저도 아직 까지는 좋아하고 있는 것 같구
제가 돈빌려준게 있는데(짐 돌려주고 있습니다.)..그냥..저만 참고 이해하면 되는 건지..
같이 있을땐..잘해주는게 더 많긴 하는데.... (가끔씩 보이는 면이 절 넘 힘들게...해여)
저도 제 맘을 몰라서...이렇게 올려 보내여 (말이 참 길져?? ^^;;이쿠~~~ 감사합니다.)
*** 다는 말 못했지만,,, 그냥... 제가 어케 해야하는지...알길이 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