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만보다
심심해서 한번 써봐여 ㅋㅋ
톡이 됫음 ㅋㅋㅋ
제가 1달전부터 피시방에서 일을했는데
처음엔 상냥하시고 착하신 사장님이
조금씩 변해감니다 -_-
인상도 좋으시고 15일정도 존대말 해주시면서
엄청 착했던 사장님이 갑자기 밉쌍으로 변해가네요..
이것저것 얄라구진거 다시키고
막 화내고 머라하고 짜증내고
제가 밤 1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일을하는데
시급이 2500원입니다
장사도 안되고 게임을 하게 해줘서
돈에 관한건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야간이라 밥을 시켜먹을떄도 없고해서
피시방에 과자랑 음료수 컵라면을 조금씩 먹었는데
처음엔 아무말 없으시던 사장님이
날이 가면 갈수록 왜 이렇게 많이 먹냐고
그러시며 막 화를 내십니다-_-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도 아니고 12시간 일하는데 고작 3000원 정도치 먹었다고
머라하시는 사장님
월급날이 다되가니 새벽에 손님이 없어
이러다 망하는거 아니냐며 저한테 하소연하는 사장님
사장님같으면 이런피시방 오겟어요??
달나라 무선인터넷도 아니고 스포도 끈기구
이제는 저보고 컴퓨터도 하지말라는 사장님
이런사장님 어떻게 해야하나여 ㅠ
전 빠른 89년생이구 아직 성인두 아니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할떄 사장님께 말슴드려 사장님도 알고 계시고
부모님 동의서도 받아오란 말슴도 안하시고
최저인금 3480원도 안되는 2500원..
12시간 일시키구..밥도 안주구 쉬는날도 없어요 ㅠ
1사장님이 더욱 나뻐지시면 신고할까요??
도움을 주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