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빅마마 신인 최초로 20만장 '빅히트'

이지원 |2003.06.10 18:19
조회 798 |추천 0

빅마마 신인 최초로 20만장 '빅히트'

빅마마가 올해 신인 최초로 음반 판매량 20만장을 돌파했다.

올해 등장한 신인으로는 최고의 성적이다. 신인의 경우 올해 20만 장은 고사하고 10만 장을 넘은 가수도 찾기 힘들다. 특히 올해 음반 시장이 불황을 겪고 있어 판매량 20만 장을 넘긴 음반은 베스트셀러로 평가 받고 있다.

차트에서도 빅마마는 여전히 강세다. 전국 DJ연합회가 방송 회수와 음반 판매량을 합쳐 집계하는 뮤직박스 차트 7일자에서는 음반 타이틀곡 'Break away'가 8주 연속으로 1위를 지켰다. 8주 연속 1위는 올해 빅마마 뿐이다.

지난 1982년부터 집계된 뮤직박스 역사상 신인이 8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도 빅마마가 처음이다.빅마마는 지난 달 활동곡을 '거부'(,)로 바꿨지만 'Break away'(,)의 식지 않는 인기에 다소 당황하기도 했다.

한편 빅마마는 지난 일본 도쿄 시나노가와 프린스호텔 'EX-CLUB'의 특설무대에서 400여명의 일본 방송·음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례적인 대형 쇼케이스를 가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기도 했다.

빅마마는 이런 성공에 대해 'TV 출연을 안 해서 그런지 여전히 사람들이 몰라봐 변화가 잘 안 느껴진다. 하지만 노래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힘을 준 팬들에게 감사한다' 며 팬들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현했다.

빅마마는 다음 달 2일 일본에서 첫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