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이고 남자친구는 29살입니다
얼마전 남자친구집에 놀러간적이 있는데 티비보고 놀다 갑자기
배가 아프다면서 화장실을 가더군요
화장실 가있는동안 오빠어머니께서 오셨는데
오빤 볼일을 보고있었고 어머니는 화장실문턱에 앉아서
둘이서 얘기를 하는겁니다
정면으로 볼일보는게 다보이는데 마주보고서 ..
평소에도 그랬는지 아무 어색함없이 그렇게 ..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몰라도 솔직히 저는 당황스럽더군요
그땐 그럴수도 있지 하고넘겼는데 ..
오늘도 남자친구집에 갔습니다
정말 오늘날씨 장난 아니게 덥더군요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가 계시고 오빤 덥다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고 ..
샤워를 끝내고 어머니가 거실에 계시는데 속옷하나
걸치지않고 나와서 알몸으로 거실에 서서 어머니랑
얘기하는겁니다 수건으로 몸을 닦으면서 ..
저도 친오빠가있는데 저는 이제껏 오빠가 엄마앞에서
그러는거 한번도 못봤거든요
오빠랑 어머니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혼자 식은땀이 흐르고 얼마나 무안하던지 ..
그래서 제가 속옷이라도 입지 ??
그랬더니 누구왔나 ?? 이러더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다른사람들도 다 그러나요 ??
아직까지 계속 머리속에 떠올라 지워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