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10살 이었는데...
머리 깎으러 미장원에 갔었는데...
거기 미장원 주인 동생이 있었어요
어린 나이지만 얼굴이 이쁜건 아니까
한 20대 초중반의 나이였던 것 같은데...
약속 있다면서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그 문 있잖아요 유리로 되어서 미는 문...
그런가 보다 하고 있다가
무심결에 그 문 쪽을 봤는데...
문이 닫혀 있지 않고 조금 열려 있는...
그 틈새로 보니 그 아까 이쁜 누나가 옷을 갈아입고 있는....
그 1초간 본 상황은.......
일단 아래는 팬티만 입고 있는...
눈이 위로 올라가니..
위는 티셔츠를 벗고 있어서.. 브래지어가 보이는...
더 올라가니 누나의 얼굴이 보여서..
그러다 그 누나가 문을 열고 나와서 밖으로 나가더군요~
나이는 어렸지만 뭔가가 계속 느껴지더군요~ 더 보고 싶다..
이런 생각과 함께 내가 잘못한것 처럼 죄책감이 많이 느껴 지더라구요
이장면이 한동안 머릿속에 있다가 사라졌었는데
광식이동생광태에서 김아중 모습 보고 다시 생각났네요~ 10여년 전일이....
그 누나 근데 내가 봤을때 미소를 띄고 있었는데..
사실 그 때 나와서 나한테 머라 할까봐 걱정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