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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지고 장난치는 여자에게 복수할 방법점...

한심이 |2007.07.26 12:07
조회 251 |추천 0

하도 답답 해서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해서 글 올립니다. 넘 미칠거 같아 올린걸이니 악플은

 

삼가해 주세여...

 

전 나이가 나이 인지라 선도 보고 그러든중  우연히 제가 믿는 사람 소개로 한여자를 만낫습니다.

 

나이가 저랑 차이가 나서 망설엿는대 여자 쪽에서 괸찬다고 해서 서로 선을 보개 되엇죠.

 

소개한 사람말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그렇지 사람은 착하다고 오히려 어려운 형편에서 자랏어면서

 

나쁜길로 안가고 열심히 사는 여자라고 해서 아무런 조건 없이 만낫습니다.

 

만나보니 참 수수하고 애기를 나누어 보니 이런 여자면 평생을 같이 가도 되겟구나 라는 생각으로

 

결혼을 서로 생각해보자고 제안을 하엿습니다. 물론 여자도 생각하다가 결혼 하자고 하다군요..

 

전 그때 정말이제 결혼하는구나 엄청 기분이 좋앗죠 , 좋은사람 만나서 드디어 결혼한다고..

 

근대 서로 결혼 애기가 오가면서 일이 많이 꼬이더군요.. 그래서 아 남들도 결혼전에는 많이 싸운다고

 

하든대 이런거구나 싶엇죠 물론 나중에 제착각인줄 알앗지만...

 

이 여자 가진거 암거도 없읍니다 물론 알고 만나서 이런건 문제가 안됩니다 제가 준비 하면 되닌간요

 

결혼식이고 , 살림 살이,  이런건 문제가 안됩니다.. 서두가 넘 길엇내여 본론만 애기할게여..

 

이여자 소개로 만나서 3달 동안 이여자 일마치고 밤에 전화 통화 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일 할때는 문자도 바로 주고 하면서 일만 마치면 연락 두절 ㅠ.ㅠ 저랑 데이트 할때도 11시정도됨

 

피곤하다고 집에 갑니다. 그러곤 또 연락두절 ㅠ.ㅠ 그래서 사귀는 동안 제가 밤에 도대체 왜전화

 

가 안되는지 궁금도 하고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군요 그럴때 마다 안받을줄 알면서 전화 하고 문자보내고

 

그럼 다음날 전화 나 문자와서 전화기가 꺼졋다, 집에 바로 와서 잠을 잦다며 핑계 되죠..

 

그냥 알면서도 넘어 갈려고 햇어요 ..언젠가는 달라 지겟지 믿어면서..이런 상황에서도 이여자랑 결혼

 

할려고 많이 노력햇습니다..

 

근대 어너날 제가 일이 늦게 새벽에 마쳐서 또 전화를 햇죠 그날 일하는 내내 전화하니 아예전화기가

 

꺼져 잇드군여 새벽4시에 전화 하니 전화 받더군요. 이게 아마 이 여자 만나고 밤에 처음 통화

 

된거내요 ..자기말로는 퇴근하자 마자 집에서 잦다군요 자고 눈떠보니 전화기 밧데리가 없어서

 

충전시키는대 제전화가 와서 받앗다고 말하더군요.. 그런대 대화중에 통화중 전화오는 음도 들리고

 

해서 이시간에 전화 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엇습니다 (솔직히 점 따졋죠)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

 

한테 상식적으로 새벽4시에 잠잔다고 생각하지 누가 전화 하겟어요.. (전화 안될떄 불길한예감이

 

많이 들엇거든요) 그래서 둘이 언쟁을 하다 내일이야기 하자고 전화를 끈엇습니다 그때 까지도

 

이여자 노치기 싫엇거든요.. 근대 점잇다 제 전화벨 소리가 울려서 전화기를 보니 여자친구드군요

 

전화를 받앗는대 상대방에선 아무런 말이 없고 두사람이 대화하는 소리만 들렷어요...

 

순간 정신이 번득 아 여자친구가 전화기 버튼을 잘못눌럿구나 ... 오잉 근대 집에서 잦다는 여친이 귀신

 

하고 대화하는것도 아닌거고 자세히 들어 보니 내용은 몰라도 남자 목소리ㅠ.ㅠ

여친 원룸서 혼자 자취하거든

 

요...한4-5분 잇다가 전화기가 그냥 끈어 졋어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안더군요...

 

그렇게 전 잠한숨 못자면서 별의별생각하다가 출근을 하고 일하고 잇는대 문자가 왓습니다.

 

"오빠 결혼 없든걸로 해요" 넘 황당해서 새벽에 전화 햇는거 물어니 자기는 전화 한적없다내여..

 

그러면서 저한테 하는말 제가 의처증 초기라나 넘 구속이 심하다나 계석전화 한다고 저랑 살기가

 

무섭대여 와 이떄 사람하나 정신병자 만드는거 일도 아니구나 싶엇죠...넘 어이가 없어서...

 

나중에 뒤에서야 알게되엇지만 이여자 지금 형편이 워낙안좋아서 나랑 결혼할려고 한거엿더군요

 

물론 이여자 원룸에 들락날락 하는 남친도 잇고요 (근대 남친이 좀 x아치 직장도 없고 백수...)

 

그날 전화도 아마 그 남친이 그냥 여자친구 모르게 통화 버튼 누른듯 ..

 

그러니 저랑 데이트 하고 해어지고 남친만나고 남친만나면 제 전화 문자 모두 안받고..

 

그러면서 결혼은 저랑 할려고 햇다내여 넘 기가 막힙니다.....

 

정말 소개한 사람 패죽이고 싶더군여 여잔 아예그럴 가치도 없고...

 

착하다는거 하나 보고 만낫는대 이런 배신감이 드니 이제 사람만나기가 겁나내여...

 

정말 별의별 여자 다잇다지만 이런여자는 처음받습니다...

 

요즘도 가끔문자오는대 제가 장난으로는 받아주죠.. 넘 당한게 억울해서...받아야 할돈도잇고요

 

얼마전에는 다시 시작하자고 하고선 또 새벽에 전화를 하니 이번에는 아예 남자가 받더군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 여자 어떻게 복수할 방법없을가여? 넘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내여

 

다시시작 할려고 생각도 해보앗는대 과거는 과거일분이라고 생각 하면서 .....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 정말 한심 스럽내요...

 

그냥 넑두리 몇자 적엇어요 넘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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