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서...
저는 25살에 여자친구는 21 같은대학에 다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사귄지는 200일정도 됐고 같은학교 다니다보니 자주봐서 다른 오래된커플들보다 많이 싸우고 화해했죠
여자친구와 몇일전 크게 다투면서 새벽까지 학교운동장에서 서로 잘하자고 약속하고 잘 헤어졌습니다..
그다음날 여자친구와 커피숍에서 얘기하던중 오늘 일곱시에 서울에 친구만나러 간다네요.
방학이라 아르바이트하느라 놀지도 못했을거기에 재밌게 놀다오라고 얘기하고 보내줬어요
전철안에서도 통화를 하고 이제 도착할때쯤 됐다고 이따 저나한다그러더군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아시안컵을 보고 있었습니다.. 축구 못하더군요 ...
한참을 보다 심심해서 여자친구한테 저나를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20분뒤 저나를 해도 안받고.. 그렇게 새벽 3시까지 여자친구는 저나를 수십번을 해도 받질않고
문자하나 없는겁니다...
사고라도 났을까 걱정도되면서 너무 화도나고 답답했습니다..
정말 피곤한데 잠도 안오더군요 걱정에... 그러더니 아침 7시에 저나가 온겁니다..
저나하더니 술취한목소리로 다짜고짜 미안하답니다...
뭐하느라 안받았냐그랬더니 친구가 아는남자들 불러서 밤새 게임하고 노느라 정신없었다 그러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저나 한통화는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데 정말 화가 안풀리네요..
제가 계속 안푸니까 자기가 시르면 그만 만나자그러네요..
헤어지기는 시른데 지금은 여자친구가 너무 미워요....
어떻하면 화를좀 가라않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