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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줄수 있는것들...

김진호 |2003.06.11 08:51
조회 540 |추천 0

저는26 남입니다.

2년동안을 사귄 여자친구 정말로 결혼까지 약속한사이 그러나 그녀가 이상합니다.

아니 그전부터 그랬어요!

벌써 3번을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겁니다....

물론 3번다 그녀가 헤어지자고 그랬구요 그때마다 전 술독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했구요 ..

지금 상태는 정말 답답한 상황입니다.

몇일전 제가 질린다네요...밀고 당기기를 잘하래요 자기도 내가 보고싶어지게 만들라는 겁니다 웃기죠!

그리고 어제는 대뜸 전화해서 나래이터 모델이...되겠다고 하네요...물론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여자친구가...나래이터 모델이 되겠다고 하니 기가 차더군요...아니 일부러 그런다는 생각도 듭니다

글구 제일 중요한건 그녀의 친구가 질이...매우 안좋아요 매일 나이트가서 부킹한 남자들이랑...잠자리를하고 그런데 제일 중요한건 그녀랑 너무 가까이 지낸다는거죠...항상 저보다 그친구를 먼저 생각하더군요...하루는 제가 너무 열이 받아서 그친구 만나지 말라고 그랬더니...엄청 소리를 지르더군요   오빠가 뭔데...내친구를 만나라...마라...하냐고..어의가 없더군요...(왜 그랬냐면...그친구가..나이트에서 꼬신 남자를 만나는데 제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간겁니다...그런데 우연일까...그남자가...나의동창....정말...그말을...여자친구로 부터 먼저 들었다면....그나마...참을수 있었을텐데....그얘길.....동창놈에게...들었습니다...하지만...모른척하고....넘어갔습니다....그런얘길하면...얼마나..난감하겠어요)

그렇게...지내길...여러차례....이젠...절만나면...즐 휴대폰을...꺼두더라구요...그래서...제가 ...왜 전원을....꺼두냐고...물어보면...밧데리가...없다고...하더군요....아니 그럼...항상 절 만날때는 밧데리가..없는건가요....모르겠네요....혹시...제가 오해를 하고 있는건지도....그런데...저랑 친한친구놈이....그러더군요...이젠 ...슬슬 그녀를...잊는법을...배무라고....그녀와 헤어지는 준비를 하라고 전 그말을 들을때마다...미치겠어요...왜 전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도....모른척 아닌척 그러는걸까요...저만 슬프고 서운하고...열받고...아마 제가...이러는동안..그녀는 웃고 있겠죠....여러분...전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솔직히....헤어지고 싶다는생각....안해본거....아니예요...그러나...갑자기...그녀랑...연락이 안되고...이제 모르는 사이가...된다고...생각을 하니...정말....겁이 나네요...아니요....용기가...나질...않아요....

그녀는...항상 싸우면...그래요.....자기에게서....벗어나라고...바보처럼...그러지 말고....이젠 벗어 나래요.....

그래서...굳게...맘을 먹고...문자를 보내요.....그게 정말...니가 원하는거냐고...그럼...다시...답장이 와요...솔직히....이런말해서...오빠가....떠나면...매우 슬플거라고....참.............저보고..어떻게 하라는 겁니까...????????미치겠어요.....

지금은....그냥....연락도 안해요...그녀 어제 회식이였는데.....전화도 한통 없더라구요....몇시에 들어왔는지도....모르겠어요....만약 어제 제가 전화해서...일직 들어가라고 그랬으면...분명....이랬을거예요...

똑같이--->왜그러냐...짜증나게...놀다보면...늦을수도 있는거지...그런말...할려면...전화끊어!

참고로...전 그녀보다...3살 많음.....휴~~~~~~~~네티즌 여러분....조언 부탁 드려요...

제가 과연 그녀에게...무엇을 해줄수 있으면....어떻게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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