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25살의 나름 평범한 청년입니다.
잘려고 누웠다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잠이 안와서 글을 올려보는데요..
저는 여자운이 없는건지..저에게 문제가 있는건지..
여자랑 사겨도 항상 안좋게 저만 상처입고 끝납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짧게,길게 사귄것 다 합쳐서 7명의 여자를 만나봤는데요..그리 많진 않죠..
그런데 중요한건 처음 사귄 여자부터 엊그제 헤어진 여자까지.. 지금까지 모든 경우가
항상 여자가 바람이 나거나, 전 남자를 못잊거나 해서 끝났다는 겁니다.
이러면 분명히 "너 혼자 사귄다고 생각한거 아냐??" 뭐 이런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그런건 아니구요.. 사귈땐 어떤커플 부럽지 않게 남들도 부러워할만큼 행복하게 만남을 가지다가도
갑자기 저런일이 일어나서 제가 너무 상처가 큽니다..
많이 양보해서.. 뭐 그중1번은 제가 군대에 있을때니까.. 있을수 있는 일이라며 이해한다 쳐도..
자꾸만 이런 일이 일어나니깐 이젠 정말 여자가 무서워지네요.
그냥 여자가 무서워지고, 여자 못사귀는건 괜찮은데요..
계속 당하다보니 '아..다똑같애~~난 여자복이 없나봐..이젠 그냥 대충 즐기다 말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그래도 전 외모완 다르게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인데...-_-
여자쪽이 절 먼저 좋아하든.. 제가 먼저 좋아하든.. 상관없이 결말은 항상 같습니다.
군대에서 헤어진 여친까지 총 6번 그렇게 당한 후엔 정말 '최근엔 남자경험 없고,
무조건 착하고,앞뒤 다 파헤쳐봐도 깨끗한 여자만 만나야지..' 하고 심사숙고하다 만난
여친마저 얼마진 비슷한 일로 떠나보냈네요..
제가 여자보는 눈이 없는걸까요? 굿이라도 해야할까요?후......
뭐.. 그냥 속상한 마음에 위로라도 받아보려고 글 올려봤어요.
언젠간 인연이 나타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