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죽어라 악플다는 사람들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그들이 심하긴 하지만 뭐... 그렇게 나쁘다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악플러든 살아돌아오길 바라는 사람이든 냉정하게 따져서
피랍자들이 살아오든 죽든 별상관없는 사람들 아닙니까?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살아오면 살아왔나 보다, 죽었으면 죽었나 보다 하고
세상 살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생각한다면 저만의 생각일까요?
어쨌든 죽으라고 악플다는 사람들이 심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기독교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도 악플러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대놓고 얘기합디다.
안믿으면 지옥간다... 심한 경우 불교 믿으면 지옥가니까 불교 믿지마라는 말까지...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서 확성기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고 다니는 또라이도 봤구요...
죽으라고 하는 사람들은 겨우 몇 십년 빨리 가라하는 거고
지옥간다고 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지옥불에 뒹굴거라하는데
누가 더 심한 걸까요?
또 누군가는 이야기 하겠죠? 당신 가족 같으면 그런 생각하겠냐고...
그 누군가에게 저는 반문하고 싶습니다.
곧 휴가철인데 피랍자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당신은 휴가 안가고
그사람들 돌아오는거 기다리고 있겠냐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고... 당당하게 나는 안간다 할 수 있냐고...
그런겁니다.. 요즘 세상을 산다는 것이...
담배 얘기를 잠깐 할까요?
저는 라크를 핍니다. 어떤 이는 원을 피고, 어떤 이는 디스를 핍니다.
물론 안피는 사람도 있구요...
제가 얘기합니다.
라크만 담배다. 담배를 안피거나, 원을 피고, 디스를 피는 너희는 폐암에 걸려
뒤질거다...
다른 사람의 눈에 제가 제정신으로 보일까요?
예수님의 뜻이나,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인샬라나 다 같은 겁니다....
자기 좋은 대로 믿고 살면 그만이지요...
이번 사태 결론이 어떻게 나든 일부 기독교인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이번 사태에 따른 여론은 그동안 당해왔던 여러 사람들의 질책이니까요...
이런 얘기 해봤자 혼자 하는 넋두리겠지만요...
글이 길어졌네요... 날 더운데 다들 몸관리 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