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매니아 여러분~안뇽하세욤^^
헉헉~~요즘..낮에도..밤에도..넘넘~~더우시져~~~ㅡ.ㅡ;;
어제 밤에도 엄청..잠을 설쳤담니다..^^;;
우선..본론으러~~![]()
낮 2시경..
점심먹고..나른한몸...션한~에어콘앞에 몸을 맡끼고..
밀려오는 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을무렵...
김양~~우체국~~(이런..ㅅㅂㄴ~~지가 가지..췟~)
.......................................힘이없는 김양....우체국으로 고고쓍~~!!
김양..뙤양뼡아래...걷고 또..걷고..(제길...우체국 가는길에 그늘이 음냐..ㅡ.ㅡ;;)김양의 투덜투덜...
참고로 우체국 까진..걸어서 30분이예요...(버스타고 두코스...)--하지만..버스가 그앞에 안서요~ㅡㅡ;;
김양이 우체국까지 반쯤갔나??날이 더우니..길에 사람도 음떠군염...
왠 할머니 등장~~점점..김양에게...다가오는..할머니..
김양은..직감적으로..(저할머니..왜 나한테 오는겨...이킁 ㅡㅡ;;)
헉헉헉....할머니가...다가와욤~~~
할머니왈.....(아가씨..나 천원만 줘요..천원이 없어요...)
김양..순간..당황..(이런..날도 더운데..왠..천원...나 주머니에 삼천원 있는거 우째알거..이런..)
김양왈..(없어요..할머니..)
김양은 없다는 말과 함께...땀..삐질삐질..흘리면서..가던길을..쭈~욱~쭈~욱!!걸어갔어요~~
김양..드뎌~~우체국 도착!!!(어라..우체국에 에어콘도 안틀어주냐..이런..)
(김양이 간곳은..우체국중..작은..간이 우체국이라..에어컨도 안틀어주더라구요.....ㅡ.ㅡ;;)
김양 주머니속 3천원중...우체국에서 1750원..사용(등기를 보냈거든욤^^)
또..삼실로 고고쓍~~아...날쒸..무진장...덥네...김양은 투덜투덜~~삼실로 향하고 있었죠..
삼실갈때..남은 돈으로 아쑤크림~하나 사무거야쥐~~ㅋㅋㅋ김양이 슈퍼로 향할려는 찰라...그할머니가..그길에 있으시더라구요...김양(저할머니..상습이구먼...이런..)
그순간..그할머니..김양 기억 못하는지...또..천원만 달라고하십니다..
김양..순간..욱~(할머니..왜천원을 달라고 하세요..)그랬더니..
할머니왈..(혼자 사는데..아는사람집에 왔다가..그사람이 집에 없어...집으로 돌아가야하는데..차비가 없어..혼자 살아서..돈도..없어...)
김양..순간..할머니한테..너무 죄송했어요...허걱;;김양할머니도 생각나고..
날도 엄청더워..젊은 사람도 이렇게..헉헉..거리는데...연세 많으신 할머니는..얼마나 힘드셨을까..
(할머니..죄송해요..)
김양..1250원밖에 없었던 지라...천원을 할머니께 드렸어요..(김양의 뿌듯함^^)
할머니왈..(아가씨..고마워...고마워...내가 줄껀..없고..이거라도 받아..그리고..아가씨.좋은곳에 시집가도록..내가 기도해 줄께^^)
할머니께선..김양에게..500원짜리 초코바..하나를 손에 쥐여주셨어요..김양이..안받겠다고..사양했지만..할머니가..손에 꼭..쥐여주셔서...^^그리고...김양은 할머니를 버스타는 곳까지..데려다 드렸어요..(사실..사무실 앞쪽이 버스 정류장이라서..^^)
김양은 지금 그 초코바를 먹으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욤^^
할머니..죄송했어요..요즘..상습적으로 돈달라고..하는 사람들이 많아서..할머니도 이해해 주셨잖아요..
할머니..더운데..고생..늠늠~고생 하셨죠..이제부턴..그렇게 고생하시지 마세욤^^그리고..저 좋은곳에 시집가도록..꼭..빌어주세욤^^ㅋㅋㅋ
상습적으로 돈달라는 사람들때문에....정작..도움을 받고 싶어도..못받고..세상이 각박하다는둥..
이렇게 피해 보시는분들도 있을꺼란..생각이 들더라구요....^^
상습적으로 돈달라는분~~~세!상!그!렇!게!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