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가끔 네이트온 톡을 즐겨보는
학생중 하나랍니다![]()
친구와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옛날일이 갑자기 생각나서..글을 올려봅니다 ㅋㅋ![]()
제가 생각하기에 웃기기도 하고.. 황당하기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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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반에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엄마와 최고의 아빠를
정해놓습니다 ㅋㅋ 저희들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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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통 부모님같은경우는
소리나 빽뺵지르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사생활 침해까지 하는 부모님이 대부분인 방면
(뭐 우리걱정하느냐고 그러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으시고 참 유머감각이 뛰어난건지..
황당한 어머님 2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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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1분..
어머니 1입니다
평소와같이 공부를 하고나오는데
친구가 어느때와 같이
자기가 아는 여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냈나봅니다
이렇게
'' 신발x 아 뭐하냐? ''![]()
(평소에 욕을 정말 잘하는 친구입니다)
문자왔다 ♡ 왔습니다 문자가
'' 자려고 한다... 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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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무의식중에 엄마번호를 쳐서
어머니께 문자가 간 것입니다..
보통 어머니인경우 참..
지긋이.. 전화가 오거나..
넌 뒤졌다..
또는..
집에오면 야구방망이가 난사하던지 둘중하나인데..
정말 착하신 어머님 1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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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2
또 한명의 친구가있습니다
옌 엄마가 엄마가아니라 옆집 누나인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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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학교급식은 x래기 입니다
오이반찬 오징어 볶음 된장국 밥
아니.. 3천원이라는 거금을 하루에내고 먹는데
급식이 이러니..
여튼 그래서 친구가
어머니께 문자를 이렇게 보내더랍니다
'' x발 엄마 밥 x나 맛없어 아 x나 ''![]()
답장이왔습니다
''x발 진짜? x나 엄마가 간다 기달려라 ''![]()
그날..
저희반에
'회' 돌렸습니다.....
햄버거도아닌 회-_-;
횟집하시지 않습니다
햄버거 몸에 나쁠것같다고 회돌리셨습니다..
참 대단하신 어머니세요
씨x아들아 기달리라니...![]()
이 두분을 저희반 최고의 어머니라고 여깁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이렇게 어머니랑 대화할수 있다니....
저희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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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해봤습니다..
독서실끈나고 그 친구앞에서..
회먹은 그날..
동시에 핸드폰열어서
저희 어머니께
문자.. 보냈습니다
똑같이
'' xx년아? 모하니? ""![]()
저와 제친구 답장이없었습니다..
집에 도착했습니다..
엄마가 문앞에 서계십니다
''야구방망이를 들고 계십니다 ''
씨익..웃으시면서..![]()
''왔느냐 아들아.. 문자 잘봤다.. 독서실 공부하라고 보냈더니만..''
맞았습니다
엄청
핸드폰도 뻇겼습니다
매달렸습니다
잘못했다고..
더맞았습니다.
제친구..
그날 쫏겨났습니다..
실화입니다..
..톡님들 어머님들은 어떠하신가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성북구(고려 모 고등학교) 어머니 두분.. ㅜ
그냥 처음으로 글을 썻더니
두서도없고 그러네요 ㅋ
죄송합니다
!
뭐 이런글 보면 어떻게 이런 엄마가 최고의엄마냐 그런말들이 계시긴하지만
저희 관점에서보면 신기하기도하고.. 다들 부모님이 무서우시니..
황당하기도해서 .. 장난으로 정해놓고 그런것입니다 ..
악플은 사양 해주셨으면하네요 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