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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부녀입니다.

누리 |2007.07.27 18:41
조회 5,416 |추천 0

결혼한지 1년차 되는 유부녀구여..

지금 남편과 별거를 한지 한달정도가 되어갑니다.

이유는 별거아닌걸로 서로 불만이 쌓여가다가

급기야 이제는 둘다 마주쳐도 인사조차안하는

그런 한집에사는 남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남자가 있습니다.

이러면 안된다고 머리는 아는데

자꾸 만나게 됩니다.

남편과 저는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서로 사생활을 거의 타치를안합니다.

어쩜... 그렇게 되서 지금 제가 남자가 생긴거일수도

있다는생각이 들어요..

유부녀인데 어쩜 다른남자를 만나고 다녀.

분명... 그러실꺼에요..

하두 답답해서요..

남편과는 각방쓰고..

그리고 그남자는제가 유부녀인줄 모르고....

그남자만나면...불안하고..

남편이 집에들어오면 짜증부터나고..

이혼해야하나요..

지금이라도 남편이..

정말 살갑게 말한마디 건내준다면

저는 정리할 생각이있어요..

근데 그럴 뜻이 남편에게

하나도없는게 보이네요..

... 참 제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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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이없음|2007.07.27 19:02
왼만하면 일고 그냥 넘어가고 하는 스퇄인데... 님 글이 제 발목을 잡네요!! 다른 분 만나서 바람을 피우면서 남편이 살갑게 대해주길 바라나여?? 저도 여잡니다.. 근데 이해가 안가요~~ 혹시 애인한데 하는것 만큼 남편한테 해 봤습니까?? 먼저 해보구 바라세요!! 사랑이라는거 받고싶으면 먼저 줄수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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