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함 좋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돈이 있어야만 해결될꺼 같은데...
그럴만큼의 여유도 없고.....먼소리냐구여?
글쎄 울랑이 오른쪽 팔에 작은 문신이 하나 있는데 그게 넘 작아서 쪽팔린다며
어느날 50만원을 달라고 시작하더니 몇달을 조르더라구여...다시 한다고......그래서 내가 그랬져..
새로 할꺼면 던더들여서 병원가서 지우고 오라구여.....
사람 못살게 굽디다.....어느 놈팽이 하나 잡았나봐여.....안하면 싸나이 더 쪽팔린다고..
그림을 다시 수정한다는 말에 속아서 던을 줬어여.....근데 그게..우씨 열받아...
화가나서 다한뒤에 몸을 보자고 했어여..
글쎄 등짝에다가 족보도 없는 그림을 조폭마냥 낙서를 했더구만요.....
어찌해야 좋을지...아가보는 앞에서 막 울었습니다...
이제는 랑 옷만 벗어도 소름돋습니다..
두부 한모 사다가 펄펄 끓여 모래랑 뒤섞여서 확 문지르고 싶습니다.
인간이 마눌 말이라면 죽어라꼬 안들어여..
그러면서 다시 태어나면 나랑 결혼한다나..
꿈에라도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했슴돠..자다가 경기한다고...
쓰다보니 열받네...우띠~
병원에서 성형받는수밖에 없겠지요..
얼마나 들까요?
한번에 깨끗해지진 않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