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자들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26일 퇴근길 버스에서 그녀를 첨 만났습니다.
첫눈에 반했고 그녀 옆에 앉았습니다
제가 내려야 할 정거장을 한참 지나서 내리더군요.. 따라내렸죠..
그리고 고백을 했습니다.. 첫눈에 반했고 만나고 싶다구요...
남친 있냐는 제 질문에 그녀는 분명 없다고 했구요...그래서 핸펀번호를 알아냈죠..
그녀는 집은 지방이구요 지금은 친척분 집에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같이 점심을 먹기로 하고 전 집으로 돌아왔죠..
그런데 문제가 바로 여기서 시작합니다..
그 담날 출근해서 싸이에서 회원조회를 했습니다.
생년을 알고 이름을 아니깐 금방 조회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싸이하나에 드갔는데 그녀와 비슷한 사람이 있는겁니다
직장도 같은곳이구요 사는곳두 지방 같았습니다...
그런데 일촌평과 방명록을 보니 남친이 있더군요..머리가 하예졌습니다..
그 남친은 지금 그녀가 올라오기전 지방에 살구있구요...
만난지 이제 백일됐더라구요...
뛰는 마음을 진정하고 그녀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 절대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연의 일치겠지... 왜 실물하고 사진하고 약간 구분하기 힘들잖아요
고향도 같고 직장도 비슷하고 이름도 같은 그런 우연의 일치겠지...생각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제가 물어봤죠... 진짜 남친 없냐고..
그랬더니 2년동안 남자가 없었더랍니다...
전 그런 그녀의 말을 정말 믿었죠... 제가 다른 싸이에 갔나보다..그렇게 생각했죠..
그런데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이멜을 알았는데 싸이에서 이메일로 검색을 하니 제가 예전에 보았던 싸이로 이동하더군요..
그렇습니다..그녀는 백일정도 된 남친 있었고 그 남친은 지금 지방에 있구요...
저한텐 남친이 없다고 2년동안 남자를 만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왜 남친의 존재를 저에게 속였을까요???
여자분들 이런 여자의 심리는 왜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