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이여자에게만 쑥맥인.. 남자 입니다..
3년 을 만난여자친구가 있는데요.. 3년씩이나 사귄사이지만..
키스한번도 못해봤습니다 ..;;;;;; 그런데.. 이상한게..
이여자에게만 그런다는겁니다... 뭐그렇다고 제가 양다리를 걸친다거나 그런건아니고요..
중학교시절 저희형이좀 놀아서 저두 어쩌다보니.. 그런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는데요..
중학생때는 막... 번개하고.. 나쁜짓많이 하고 다녓거든요.. 근데 고등학교와서 이여자를 만나고나서
나쁜친구들 다 잊고 공부 열심히 하며 바른생활을 하고 살고있습니다.
처음이여자 만날때는 워낙 착했던 그녀라.. 차마 나쁜짓을 할수없어서
참고 또 참고.. 그렇게 하다보니.. 3년이 지나도록 키스한번을 못했네요..
위글은 서론이고요.. 본론은 지금부터입니다.. ( 좀기네요 ㅎㅎ)
얼마전에 같이 남이섬 ? 이란곳에 놀러갔다 왔어요.. 2박3일로요..
전괜히.. 가서 이상한짓하면.. 그녀가 "이런짓 할려고 놀러오자 그런거야" 이런식으로
나올거 같아서.. 정말 순수하게놀다왔어요.. 그리고.. 제가 남들보다 유난히 ..
손에 땀이 많이 나요.. 다른곳은 별루 안나는데.. 그래서 손잡는걸 제가 싫어해요..
그리고 팔짱끼는것도 좀 불편하고.. 어깨동무 하면 그녀가 좀 불편해 하는거 같아서..
그냥 그런거 전혀 안하거든요..;; 암튼 그렇게 놀러갔다왔는데..
얼마후에 네이트온 접속하고 놀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오더니..
자기 좋아하긴 하냐는 거에요... 저는 당연히 어이없죠..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렇게 대충 얘기 하는데.. 여자친구가 그런데 왜 자기 손도 안잡고 스킨쉽같은거 안하냐고..
자기가 좀 밝히는 여자처럼 보일까봐.. 그냥 말안했는데.. 제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오늘은 꼭 말을 해야겠대요.. 그리고 저번에 남이섬갔을때도.. 사실은 막 무서웠다는거에요..
제가 혹시나 무슨짓할까봐.. 그런데 그냥 놀고 민박와서 조용히 잠자고 그래서..
자기를 좋아하긴 하는건지 의문이래요.. 놀러가기전에 자기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여자친구 친구들이 제가막 이상한짓 할라그러면 자기 좋아하면 이런짓 하지마 라고해서
아무짓도 안하면 진짜 좋아하는거라고.. 그러면서 괜히 자기만 밝히는 여자처럼 된거같다고..
그날이후로 지금 3일째 연락두절이네요.. 솔직히 저는 너무 억울해요..
제가 뭐 이상한짓한것도 아니고.. 좋아해서 진짜 아껴주려고 그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