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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여성분들의 노출이 부담스러워요.

못말려ㅜ |2007.07.31 00:25
조회 745 |추천 0

요즘 한창 날씨가 덥고 푹푹찌는 한여름~~~

그래서그런지 여성분들이 짧은 차림으로 외출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저는 20대 남자 ~~~

솔직하게 털어놓는다면,,, 마음이 쫌 설레이고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답니다.

여자분들 미니스커트나 핫펜츠도 그렇지만, 상의도 어깨가 많이 파인 것들이 많음 ~~

 

오늘도 서울 나갔다 오는데, 짧은 차림의 여자분들을 많이 보았는뎅

제가 변태라서 일부러 볼려고 본 게 아니라요. 제가 장님이 아니니까 보였을 뿐 ~~

지하철을 탔는데 몇정거 후에 보니까 검은색 핫펜츠 차림의 30대 초반쯤의 여자분이 탔는데

제 맞은편에 앉았는데, 다리가 거의 옥주현 수준? ~~

핫펜츠는 거의 사타구니까지만 살짝 가릴 정도의 짧은 반바지였구요.

지하철 의자에 앉으니까 허벅지 살과 무릎뼈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제법 롱다리 ~~

그 여자분이랑 눈 마주치게 되자 저는 다른 곳으로 고개 돌렸습니다.

차라리 20대 초반 어린 여자애들이 그렇게 입으면 풋풋하고 귀엽게만 보일텐데

30대 전후한 여자분이 그렇게 차려입으니까 오히려 더 섹시해보이고 그렇더군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약간 통통한 여자분이 자기 엄마랑 같이 지하철 타던데

청미니스커트 차림이었는데 허벅지의 50% 이상이 훤히 노출되었더랩죠.

저도 모르게 자꾸 눈이 가길래 쳐다봤는데, 그 여자의 어머님과 눈이 마주쳐서 민망했구요.

너무 미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 여자 나이는 27~28살쯤 되어보였는데 그 나이까지 미니스커트를 입다니,,,

탄탄한 허벅지도 나름 섹시해 보이고 그렇더군요. 얼굴도 예뻤습니다.

제 바지 주머니 속으로 손을 깊숙히 넣고 그 부분을 건드려보니..단단해져 있었습니다.

저도 남자인 이상 어쩔수 없다는 ㅜㅜ

 

저를 변태로 생각하기보다는

여자분들이 자기 몸매에 도취되어서 멋 부리는 거야 당연하고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건데

옷차림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남에게 보여주는 의도도 있거든요.

그 보여지는 상황에서 남자들이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려야 될 의무라도 있나요?

눈을 뜰 자유가 있고, 고개를 돌리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막말로 말해서 제 앞에 초미니 입은 여자분이 앉아있더라도 저는 떳떳하고 싶습니다.

남자들한테는 시각적인 효과는 곧 욕구로 이어지는데, 그런 점을 여자분들은 아시나요?

남자들을 무조건 변태로만 생각하실게 아니라..

 

제가 만약 여자라면 아무리 여름철이라도 허벅지를 내놓을 용기는 없을 듯 하거든요.

너무 거슬리거나 야하게 입는 옷차림은 삼가해 주셨으면 조으련만..

그냥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반바지나 청바지를 입었으면 좋겠어요. 여자분들 ~

저같은 숫총각 남자들은 여자분들의 사소한 노출에도 가슴이 떨린다는 점을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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