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유소에서 쓰레기버리시는 분들 이제 그만!!

주유소 |2007.07.31 03:05
조회 669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에 대학을 휴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19살때 수시합격을하고 아르바이트 주유소를 시작했습니다.

시기가 겨울정도 였습니다.

 

그전에 택배를 조금식하다가 주유소를 시작한거라서 "나도 좀 쉬운일 드디어하는구나"하는

기대 부푼 마음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맨처음에는 가르쳐주는분도 좋고 파트너도 너무 좋아서 역시 "이런걸 하다니 너무 쉽고 좋네"

너무 기쁨이 흘러 넘쳤죠~

저의 시간대는 저녁 7시부터 저녁 12시부터 총 5시간 학생으로서는 괜찮고 시급은 적지만 차도 별로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나를 구하고 나를 가르쳐분은 그렇게 떠나 갔습니다.

맨처음에는 기름중에 쓰레기를 버려달라고 하시는 거에요.

저는 서비스 정신으로 버려드렸죠..

그때 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오는 차 마다 쓰레기 저기 쓰레기  특히 남자분들은 안그러지만 여자분들 특히 아줌마들

나 : "어서오세요..손님^^ 기름 얼마치 넣어드릴까요?"

아줌마 : " 2만원 아저씨 쓰레기좀 버려줘~ ^^"

저는 그때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차안에는 쓰레기라는 쓰레기는 없는차처럼 보이는데

이개 웬 ?! 검은 봉투에 20& 보이는 봉지를 주는것입니다.

헉 !! 저는 보고 네 알았습니다.

우와 ~ 근데 세상에 우유 바나나 껍질 조금 식 버리는 사람만 있을줄알았는데.

세상에 오는사람마다 봉지체로 버려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저는 참 어안이 벙벙이였죠..

그렇게 하루 이틀 하다가 시간은 점점 지나가면서

슬슬짜증나기 시작했습니다..

버리는 사람이 한명도 아니고 오는차마다 그나마 없으면 오늘 다행이구나 생각하고

저는 시간을 흘러서 마침내 그만 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인말 한아줌마의 말 전화를 받으시더니 ..

친구랑 통화한는것 같았는데..

아줌마 : "쓰레기도 버림겸 해서 주요소왔써!!^^ 쓰레기 언제 분리수거해서 내놓냐?! 기름넣으면서 쓰레기 버리는 게 좋아 !! 얼마나 편하고 좋은데.. ㅎㅎ 만원 넣고 다른주유소가서 또 버릴라고"

여러가지 말들있겠지만 저는 왔다갔다하면서 들은 것입니다.

우와 ~ 세상에 쓰레기 버릴라고 주유소 까지 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도 이근처 갔았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다들 주유소에서 일하시면 느끼시는분들도 느끼시겠지만 정말 차 와서 만원 넣어달라고할때~

특히 만원 넣고 카드로 긁을때!! 욕나죠..

만원 넣고 거기에 카드로 긁고 쓰레기까지..  거기에 뭐달라 뭐달라 !!

아무리 서비스 지만 정말 욕이 바로 나올라고 하던군요..

저는 순간 환경미화원인줄 알았습니다.

쓰레기통 4일가면 꽉차고 5일되면 넘처 흘르고 1주일가고 월요일되면 아침에 분리수거 들어가서 다정리하면 쓰레기 100리터로 6봉지 나옵니다.. 세상에 이게 말이 됩니까..?

얼마큼 쓰레기를 버린다는 것이 짐작이 옵니다.

그날 바로 사장님께 그만 하겠다고 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주유소 쓰시는 분들 아무리 서비스 직업이지만 봉지체로 갖고와서 버려달라고는 하지맙시다.

정말 욕많이 나옵니다.

 

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요.

저도 알바에 관해 생각이 떠올라서 글을 써봅니다.

문법이든 문장이든 저는 글을 잘 안쓰는 편이라서 글을 잘못 쓰니 다들 이해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