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절대 홀시어머니 모시고 살지말자,,,,

죽고싶어~ |2007.07.31 10:45
조회 4,102 |추천 0

매번 톡을 보며 위안을 갖고 살아갑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아직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새댁입니다. 내년이면 결혼식을 올리려고 하는데,,

하기 싫습니다 이남자와 하는게 불행인거 같습니다..

제 남편은 홀시어머니 밑에 자라 자기 어머니 밖에 모릅니다,,

결혼전에도 느꼈지만 결혼하고 나니 이건 아니다,싶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말을 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에 입장도 생각못하고

자기 입장에서만 이야기 합니다 시어머니 말한마디에 그날은

저희 둘이 엄청 싸웁니다 너무 많이 싸워 동네 사람들에게 얼굴도 못들고 다닙니다 ,쪽팔려서

근데 남편은 매일 시어머니 말만나 듣고 저에게 지랄을 합니다..

정말 짜쯩납니다,, 살기도 싫습니다. 아직 애기가 없지만 애기 낳아도 홀시어머니 있는 사위에게는

딸을 시집 보내기 싫습니다,,

진자 죽이고 싶습니다.. 제가 죽든 시어머니가 죽든..

친정부모님은 제가 엄청 행복하게 잘사는지 압니다

싸운이야기는 잘안합니다,,곱게 키운 딸 그런 취급받으면 어느 부모가 좋겠습니까?

저도 자식인데 저희부모한테는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효도도 못하는데..

자기부모님에게는 잘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남편이 싫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나이가 60이 넘어 친구하나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자기 밖에 모르고 남과 이간질 시켜 그나이에 친구도 없이집에만 계십니다..

그러니 그 뒷감당은 저에게 돌아 옵니다

정말 이혼하고 싶습니다 어제도 너무 많이 울어 회사에 앉아 일하기가

정말 민망합니다..요즘 이혼 생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혼자살면 더 행복할거 같습니다,,다른거 안하고 나를 위해 살수 있고 보모님 모시고 혼자 살고 싶습니다..

이제 정말이지 결혼 안하고 싶습니다

능력만 되면 혼자 살라고 하고 싶습니다ㅡㅡ여성여러분!!!!

여자는 뭘해도 혼자 살수있다고 봅니다..마음편히 사세요 이글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한이 서리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