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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노후를 봐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효자되고 ... |2007.07.31 15:05
조회 144 |추천 0

최근 저희 부모님의 노후생계 문제로 인해 여러가지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아버님은 주민등록상 만70세, 어머님은 만68세이시며,

소유중인 건물은 4층짜리 상가주택(시가 약6억, 금천구 독산3동)인데,

현재 전세보증금 2억에 월세90만원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년간 지출비용을 보면 

- 생활비 : 약 840만원(월 70만원)

- 의료보험료 : 약 145만원(월 12만원)

- 재산세 : 약70만원

- 임대사업소득세 : 약25만원

상기와 같이 1080만원(월평균 90만원)입니다.

 

결과적으로 상기의 내용처럼 월세만 들어오면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겠지만 문제는

월세가 안들어오거나 전세가 비워있는 경우 큰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아파트와 달리 주택의 경우는 나날이 집값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라 더더욱 걱정입니다. 물론, 자식들이 잘 되어서 부모님께 넉넉히 용돈을 드리면 상관없겠지만 형편이 그렇지 못한 실정이라 이렇게라도 자문을 구해봅니다.

 

현재 아래사항들을 검토 중인데 부동산 전문가 및 재테크전문가들이 보시기에 어떠할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1. 월세를 좀더 많이 받을 수 있는수도권외곽(안산 등)의 다세대주택 매입

 

2. 수도권 외곽(하남 등)의 아파트를 매입하여 주택연금(역모기지론) 신청

 

못난 자식이 부모님의 노후걱정에 대하여 이렇게나마 도움을 드려보고자 하오니

실질적인 자문 및 도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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