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두 이해가 되질 않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전 예전에 사귀었다가 헤어지고 지금은 편한 친구로 지내는 그녀가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꼭 전화를 하구 또 문자도주고받습니다.
한달에 한번 만나서 술도 먹구 놀기두 하구 암튼 보통 편한 칭구처럼 지내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저에게 관섭을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디냐고 꼭 물어보는건 이해할수 있습니다.
어느날 남자칭구들과 술자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 : 어디야?
나 : 응 술집이야...
그녀 : 누구랑 있어?
나 : 칭구들이랑 .... 내가 술먹구 있으니깐 좀 있다가 전화할께,..(그리고 나서 끊었당,
1시간이 흘렀을까.. 전 술을 먹고 있느라고 그녀에게 전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잠시후,,,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 : 야!! (무지 화난말투였음).,,
나 : 응 왜,,?
그녀 : 너 왜 전화안해....
나 : 술먹느라구,,,미안,,,ㅡ,,ㅡ?
그녀 : 너 누구랑 있어...
나 : 내 칭구들,,
그녀 : 야 니 칭구 바꿔....
나 : 왜?,,,, 뭔 일이여...
그녀 : 빨랑 바꿔봐,,,,(그때 옆테이블에서 여자목소리가 크게 들렸당,,,)
그녀 : 너 여자랑 있지.,, 너 죽었어....
나 : 아냐,, 진짜야,,, 너 왜그래/.?
그녀 : 그럼 여자 목소리는 뭐야.,,,
나 : 옆테이블 여자목소리였어.,,, ㅡ,,ㅡ;;
그녀 : 그걸 어떡해 믿어.,
나 : 믿지마,, 난 니 칭구징,,, 남친이 아냐...
나 : 야 그럴꺼면 끊어,,,
그렇게 해서 술자리가 썰렁졌습니다,,, 칭구들한테 무지 미안 했습니다,,
저두 그리 싫은 건 아니였습니다, 왜냐면 저에게 그만큼 관심이 있으니까,,라고
생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까지 나오는 그녀가 정말 이상
합니다,, 그녀의 속마음이 무진장 궁금했졌습니다,
그런데,, 어찌 그걸 말할까 고민두 되고,, 머리가 혼란스럽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염,,, 그 해답좀 열분이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