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개신교인들과 이 나라에서 함께 살아가야 하나요?
그들과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난 것 빼고는 사상과 민족적 기질이
너무도 다릅니다.
첫 번째로 시조부터가 다르지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 형제 자매 아브라함의 자식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군에 시조를 두고 있습니다.
같은 한 민족이라면 시조가 같아야 하지 않을까요?
단군을 시조를 둔 것이 뭐가 못 마땅한지 하루도 멀다하고
단군상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문화적 사상이 너무도 다릅니다.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특정 다수의 소원을 염원하는 돌탑조차
우상 숭배라며 우리의 전통문화마저 미개한 것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은 그것을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그들이 태어난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라고 하기엔
내 자신조차 부끄럽게 행동할 때가 많아 쓰진 않겠지만
국가에 대한 존경심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종교이익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되면 사학법도 반대하고
그들의 출국을 금지 시켰을 때는 사탄마귀 대한민국이라고까지 칭할 수
있는 그런 하찮은 나라가 우리 나라입니다.
그런 존경심이나 경외심도 없으니 서울시를 누구 맘대로 봉납한다고 하질 않자
한 때 호국불교로서 나라를 지키고 서민들을 보살핀 불교에 대해
사찰이 무너지라고 하질 않나...
네 번째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이지도 않습니다.
여기 아프간피랍 사태에 대해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구해와야 하지 않느냐
한 때 월드컵 때 함께 어깨를 얼싸안고 응원했던 국민이지 않느냐..
맞습니다. 호적상 대한민국 국민이니 구해와야 하겠지요.
하지만 2002년 월드컵 때처럼 온 국민이 염원하고 응원하는 와중에서도
"붉은 악마"에 대한 호칭에 대해서 딴지를 걸고 넘어지는 것이 개신교라는 국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한 민족이라고 말 할때는 가장 커다란 공통 분모가 있어야 합니다.
같은 시조, 같은 문화 및 생활양식, 일체감 같은 거 말입니다.
그런데 그들과 같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얼굴만 동양인이고 호적상으로만 대한민국 국민이지 다른 나라 사람이랑
사는 것 같습니다.
개신교라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타당한 근거를
누가 설명해 보세요. 대체 뭐가 있나 들어나 봅시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내 종교 네 종교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개신교를 믿는 신앙앙과 그 외 신앙이 없는 사람이나 타 종교끼리
구분되어 살면 개신교인 분들은 날마다 전도한다고 민폐끼지도 않아도 되겠지요.
그 구역 사람이 모두 개신교를 가지고 있을테니깐 말이죠.
그러면 개신교외 사람들은 그런 스트레스 없이 살수 있고요.
따로 사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렇게 서로 안티 VS 개신교 기타 종교 분쟁도 없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