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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김밥,안먹기로 결정했습니다.

표백 |2007.08.01 11:33
조회 217,654 |추천 0

 

평상시 의심이 가긴 갔었는데

mbc '불만제로' 에서 중국산 찐쌀편을 보고 난후

정나미가 뚝 ~떨어져서,,

앞으로 천원짜리 김밥 손 안댈렵니다.




내 돈내고 표백제가 첨가된 중국산 찐쌀을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찐살은 주로 3년정도 묵은 쌀인데..쌀이 그정도 묵으면 누래지는데

 

그걸 보기좋게 하려고 표백제를 쓰더군요.



그런데...문제는




김밥집에만 그런 중국산 찐쌀이 배달되는게 아니라,

삼계탕집에도 가고, 어린이집에도 가고,,

기타 등등..원가 절감하려는...검은 양심(?)들은

매번 찾는다 하더군요.

 


앞으로 김밥먹고 싶으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먹겠습니다.

물론, 모든 김밥집이 중국산 찐쌀을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론 그냥 안먹는게 속편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배는 고플 지언정 싸구려 길거리 음식은

절대 쳐다도 안보고

제대로 먹던가, 아예 굶던가, 과일을 먹던가

3가지중 하나만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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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음|2007.08.02 09:29
전 지금 먹으면서 이 글을 읽고 있다. 그걸 파는 사람이나 그걸 사는 사람이나 그걸 먹는사람이나... 항상 울 나라는 먼일만 있으면 ~~확~~열오르다가~~ 고치지도 않고 끝나버린다~~ 개선하지도 않고~~고쳐주지도 않고~ 지금이야 불똥 튕겨서~~김밥집 난리나겠고~~문앞에 이렇게 써 붙여 놓겠지.. 국산 쌀입니다.하면서,,,6개월 지나~~울 모두 잠잠 해질거고 그럼 언제 그랬냐듯~모두 김밥을 계속 먹지 않을까?..... 이런 현실이 넘 싫을 뿐이다
베플tomboy262|2007.08.02 08:46
그런 걸 파는 중국인이 문제가 아니고... 그런 걸 알고 사 오는 한국인이 문제다. 무조건 싼거 싼거 찾으니.. 중국에서도 그 금액 맞추려고 저런거 밖에 줄 수 없다. 왜 그걸 우리나라 인간들이 수입해서 팔겠는가? 100원짜리를 50원에 달라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나도 그 가격에 못 준다. 난 이런걸 수입해서 팔아먹고 잘 살려고 발버둥치는 인간들이 불쌍하다. 그냥 모르고 먹는 게 낫다. 식당에서 국산이에요.. 하면 고개 끄덕이며 먹지 않는가.. 이왕 먹을 거 맘 편하게 먹던대로 먹는게 낫다. 울 나라사람들 싼 거만 찾지 않는가... 나 자신부터... 싸고 질 좋은 건 국산이 없다..
베플정말이지|2007.08.02 17:30
중국이 사라진다면 지구엔 평화가 찾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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