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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신촌역서 도망 친 여성분... 죄송합니다

김군 |2007.08.01 13:03
조회 98,748 |추천 0

안녕하세요 잠실사는 김군입니다.

 

며칠전 저도 모르게 한 실수에 대해 반성겸 피해자분꼐 사죄의 말씀 드리고자

 

태어나서 첨으로 톡에 글을 올립니다.

 

며칠전 저는 이제는 모두 전역한 군대 동기, 선임, 후임들과 신촌에서 술한잔 했습니다.

 

집이 잠실이라 차가 끊길것 같아 조금 일찍 나왔지요.

 

집방향이 같은 서너명의 일행과 신촌역에서 표끊고 지하로 내려가는데(지하철승강장)

 

한 15계단정도 먼저 내려 가 있는 여성분이 계셨습니다

 

우린 별 신경 안쓰고 내려가고 있는데

 

그때 마침 반대편승강장에 지하철이 들어 왔습니다

 

근데 바로 그 순간!!!!!!!!!

 

왠지 모를 엄청난 강풍이 휙 불어 저만치 내려가던

 

여성분의 치마가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서

 

훌러덩!!!!!!!!!!!!!!!!!!!!!!!!!!!!!!!!!!!!!!!!!!! 위로 올라갔습니다;;;;;;;

 

어느정도냐면 여성분의 치마가 긴치마였는데 치마끝자락이 여성분 머리위로 올라갔다는..;;;;;;;;;

 

정말 1000% 실화입니다 저희도 황당 했습니다 어찌 그렇게 말도 안되게 치마가 올라가는지;;;;;;;;

 

여성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치마안 풍경은 상세히 묘사하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그 큰 문제는 바로 그때.

 

저와 제 일행들은..............

 

너무 놀란 나머지.............

 

그 여성분의 치마가 벗겨지는 순간,

 

 

 

 

 

"우와!!!!!!!!!!!!!!!!!!!!!!"

 

라고 마치 짜고 한듯 동시에 외쳐버렸습니다;;;;; 정말 나도 모르게;;;;;

 

아....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일부러 그런거 아닙니다;;

 

술이 사알짝 알딸딸하게 돌아서 그만......;;;

 

아무튼 우리가 소리지르자 그 여성분은 수습 안되는 치마를 억지로 끄집어 내리고

 

미친듯이 뛰어 가시더군요....... 잠실방향 맨앞쪽으로.........

 

사실 저, 맨 앞칸 타는 습관있는데..... 그날 맨 뒤로 갔습니다......;;;;

 

그때 여성분... 정말 죄송합니다. 고의가 아니었습니다...... 저희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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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2살꼭미남|2007.08.02 10:02
" 우와~!!!!!!!!!!!! " ㄲㄲ " 우와~!!!!!!!!!!!! " 나이서! " 우와~!!!!!!!!!!!! " 헉! " 우와~!!!!!!!!!!!! "오 주여~ 서너명 안봐도 비디오.
베플환상|2007.08.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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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때.그.악...|2007.08.02 08:19
지금 우리 톡플러들은 치마뒤집힌 여자가 173키에 긴생머리를 가진 청순가련형 여인이라 생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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