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이대로 끝인가여.....
7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금방 끝나버릴수 있나여.....
서로가 힘들어하긴했지만.... 이처럼 쉽게 끝나게 될줄은.....
집안의 반대도 있엇고. 서로가 넘넘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의 옆에 없다고는.. 없는 생활을 꿈꿔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렇게 쉽게 돌아설수 있는걸까여.....
제가 헤어지자 그랬었습니다.... 물론 그사람도 여러번 그랬지만 서로가 못잊어 다시 만나곤 했습니다.
지겹게 싸우면서..... 그치만 이번엔 달랐어요....
제가 헤어지자는 한마디에..... 그러자고.....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시간을 갖자고 합니다......
그래서 전 정말 시간을 갖자는줄 알았습니다.....
일주일이 되었군요..... 제가 그렇게 말하고 3일후에 전화가 왔었어요.....
평소와 다름없는 목소리로..... 전 넘넘 좋았고.....
저에게 다시 돌아온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더이상 기다리지 말라고합니다....너무나도 냉정하게 들렸습니다....
그동안 사귀어오면서 너무나도 수많은 일들이 있엇고....
그사람 저에게 정말 힘들게 한것도 다 참았는데.... 정작 그사람은 제가 자기를 힘들게 했다고 합니다...
저 정말 그사람 하나믿고...... 그사람 말만믿고.......
너무나도 멍하니 밥도 안먹히고..... 아무런 생각이 없네요.....
다시 돌아올까요?? 만나서 얘기하면 제 눈물을 보면 보면 힘들어질까봐 전화로 얘기하자고 했었습니다..
제가 다시 잡으면 돌아올까요......
그사람 지금 셤기간이라 마니 바쁜모양입니다....
셤만 끝나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웃으면 전화가 올거 같습니다....
울리지도 않는 전화기만 손에 꼭 쥐고 다닙니다.....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을까... 제가 해보고 싶지만.. 공부에 방해가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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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만크미아 이런일 저런일 있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있었찌만......
시간이 넘넘 마니 흘러가는거 같아요...........
7년이란 시간을 어떻게 다 지워내야할까여.......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쉴때마다 심장이 저려오는거 같아요.....
하루에도 몇번씩 멍하니 따른 일을 하다가 주르륵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는게......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대로 끝일까여...... 이렇게 냉정한 사람인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