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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들...인성교육이 필요하다!

낼름거리는... |2007.08.01 14:36
조회 37,362 |추천 0

요새 나오는 신인들을 보면,

 

대부분이 매우 청소년이거나 아님 아예 어린이다.

 

가수, 탤런트 할 것 없이 말이다.

 

심지어 트로트신동이라며 초등학생이 가수 데뷔를 하기도 했었다.

 

획일적인 교육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어려서부터 자기의 재능을 발견하고

 

실제상황과 부딪혀 봄으로써

 

그 재능을 갈고 닦아 자신의 꿈을 이루려 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다.

 

문제는 그 과정에 있다.

 

매니지먼트에서는 연예인으로서 뜰 수 있는 요소 외에

 

다른 건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연예인으로서 뜰 수 있는 요소....

 

잘 생기고 예쁜 외모, 잘 빠진 몸매, 노래나 춤, 연기,

 

그리고 외국어 실력과 개인기 등등

 

정작 제일 중요한 건 그들의 안중에도 없는 듯 하다.

 

바로 인성의 문제이다.

 

오래가는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바로 착하고, 바른 심성이다.

 

국민배우, 국민가수 등을 떠올려 보자.

 

아닌 경우가 약간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바른 인성을 밑바탕으로 두고,

 

꿋꿋하게 그야말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안성기씨 등)

 

지금 연예계나 매니지먼트에서는 1회성 연예인을 마구잡이로 배출하고 있다.

 

한 번 키워보고 안되면 버리겠다는 식이다.

 

그러니 인성 따윈 시간상으로 보나, 뭘로 보나 불필요한 것이겠지...ㅉㅉ

 

해리포터의 아역배우들은 촬영하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양의 공부를 해야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아직 자아가 제대로 성립되지 않은 어린애들에게 연예계에서의 생존에서 살아남기 위한 것들만을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중학생 가수들이 야한 옷을 입고, 선정적인 춤을 추는가 하면

 

고등학생 연기자들이 베드신을 찍기도 한다.

 

이런 것들 자체가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다.

 

외모로는 조숙하지만, 내적으로 미숙한 이들에게

 

위와 같은 것들이 어떤 영향을 줄 지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계속한다는 게 나쁘다는 것이다.

 

나는 그냥 평범한 시민일 뿐이다.

 

내가 연예계를 뒤집어 엎을 수도 없고, 매니지먼트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라 하고 지시할 수도 없다.

 

하지만 그저그런 이 글이 연예인이 되길 바라는 청소년들 중 단 한 명에게라도

 

인성의 중요성을 각인 시킬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한다.

 

이 글이 수많은 매니지먼트사들 중 한 회사라도 상품으로서가 아닌 꿈을 가진 청소년으로서

 

연예인 지망생을 대해 준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ㅋㅋ|2007.08.02 08:55
엔터테인먼트사는 그 사람들을 과연 "사람"으로 볼까요? 얼마의 가치를 하는 "상품"으로 보는걸까요~
베플그라지~|2007.08.01 14:45
막장 연예인 그동안 우리가 키우고 있었던거야~
베플(radio)|2007.08.01 14:46
우리에겐 빠순이가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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