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을 돌아 다니다가 우연히 러시아워3의 개봉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러시아워1,2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본 나에게는 정말 기쁜 소식이였다~
성룡의 리얼 몸 액션... 정말 통쾌하면서두 짜릿한 성룡만의 액션!!
나름 여동생과 친했던 나는
"선영아 오빠랑 러시아워3 보러가지 않을래?" 했더니...
"그게 무슨 영화야?" 라는 것이다!!
어떻게 모를수가 있단 말인가!!! 그래서 내가
"성룡 몰라?, 어떻게 모를수가 있냐..."
그랬더니 여동생에 충격적인 발언...
" 전쟁영화야? 러시아 워~? (War)"
콰당! 나는 할말을 잊은채 그냥 컴퓨터를 해야만 했다..
당신도 설마 러시아워를 러시아전쟁영화로 착각했던거 아냐?? 의심스럽다..-______-
Rush + Hour 의 합성어로 혼잡한 시간을 뜻
왜 제목이 그렇게 지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어째뜬 성룡의 러시아워는 단연 성룡에 최고의 영화라 말할수 있을거 같다!
<러시아워3> 포스터
그리고 또 한편의 전쟁영화 <디워>
심형래 감독의 디워는 정말 말도 많았던 영화지만 드디어 개봉을 하게 되었다.
역시 여동생에게 "디워 보러 갈까?" 했는데 여동생에 반응은...
"별루일거 같은데.."
아니 어떻게 그런 막말을!!
"야야 이거 700억 들어간 스케일 있는 영화야.. 그래픽이 엄청나다고 하던데...
트랜스포머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하더라... 땡기지??
동생에 반응은 역시나...
"아니 별루 안땡겨.. -_-"
역시 내동생에게는 아직 코미디영화나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오는 영화가 더 땡기나 보다.
아직 디워를 극장가서 관람하지 않았지만 꼭 극장가서 보고 싶은영화...
한국의 전설인 이무기를 다룬 영화라 높히 평하하고 싶고
엔딩곡으로는 아리랑을 삽입한 심형래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디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