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회사 사내커플로 만나게 된 나이차 많은 오빠를 만나게 됐습니다
그오빠 여자친구있는데 저좋다고 저한테 왔구요..
전여자친구있는것도 모르고 받아줬구요..
많이 싸웠지요..나이차..이런..모..아무튼 티격태격하면서도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러다가 제가 직장때문에 2주동안 어디다녀오는사이에 딴뇬이랑 잤지 몹니까..
어이없고 기막히고,..그래도 사랑하니까 붙잡고 사겼습니다..
그오빠는 당당하지않다며 헤어지자고 했지만 끝까지 붙잡고사겼습니다.
근데 맘이 점점 식었나봅니다.내가 좋다고 그랬나..지가 좋다고 사귀자고해놓고 이제와서..
때리기도하고 쳐맞기도하고..그러다가 그사람이 예전여자친구한테 갈려고 저를잠시 이용하는걸알았습니다..그예전여자친구 남자친구도 생겼거든요..그남자친구랑헤어질때까지 저를 만나는거 다알면서도 좋으니까 만났습니다...들을말못들을말 다들어가면서...참나....자존심이라고는 보이지 않고..
다들 저보고미쳤다고 할정도로....그친구들이 도와주더군여..예전여자친구랑잘되게해줄라고..
어이상실했습니다..그래서 전화하루 안했더니.....그오빠...기회다싶었겠져..이젠맘이 확고하다..헤어지자..저도 모..붙잡지않았습니다.."나도 너같은 늙은이랑 놀아주기싫다..이용당하는거 싫다.."모이런식으로해서 헤어졌습니다....근데..........................
몇년째 정말친한이성친구가 저한테 고백했습니다..
지금이 기회인거 같다고.....................근데 처음에는 거절했습니다.........
당연히 친구끼리는 연인이 될수없으니까.......근데 자꾸 개가 신경쓰이구 거슬리구..개때문에 그오빠 많이 잊고 아직도 생각나긴하지만.......불면증도 걸렸었는데....그친구덕분에 그런것도 없어지구....
도피처라고 생각하고 그친구와사귀기로했는데....자꾸 친구감정이상으로 안들고...........
미안하기만하구......................그오빠 생각도 좀나구......................
다시 만날생각은없지만........그친구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더늦기전에...........헤어지자고 해야하나요,,,,,,,,,,,,,,?정말친한친구 하나 잃어야하는거,.....
아 나참......이기적이고 못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