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아이디로 쓰는겁니다.ㅡㅡ..
여자친구가 톡을즐겨보는데 꼭 한번 톡이된다면...ㅡㅡ
너의실태를 보아라~하며 쓰는겁니다 ㅎㅎ
다름이아니라 저흰 인제사귄지 40일밖에 안된 알콩한 커플입니다
안지는 꽤댔고 제가 고백한지도 꽤나 댔는데 여자친구가 심각한고민을 한끝에-_-인제 40일이네요..ㅎ
처음에는 털털하고 말하는거 재미있고 귀여워서 친한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사이로 발전을 했습죠
근데 이렇게 소심한지는 사귀고 나서 알았네요 ㅎ
여자친구가 무슨말을 하다가 제가 응?
이라는 말한마디하면 고개푹 숙이고 '아니야'
이러고~ (난 못들었을뿐인데 여자친구는 제가화난서그런줄압니다.)
제가 조금만 아쉬운소리하면 30초간 말이없다가
'댔어'이러고...ㅡㅡ
처음에는 그려려니했죠~
근데 얼마전에 일입니다.
여자친구가 방학을 이용해서 놀러가고싶어하길래
우리 가평 팬션으로 1박놀러갈까?
라고 제안했습니다.
신난 여자친구
머사갈까?머입지?한 3일고민하다가
밤에 통화하는도중에 대뜸 이러더군요
여친-이짜나..이짜나
나-응?
여친-음........갠찮겠어???(갑자기대뜸)
나-머가??
여친-그러니까..갠찮겠지??그치??
나-ㅡㅡ..;;;머가??
여친-그러니까.....너 참을수있겠어?
나-(도대체뭔말인지..)엉??????
여친-음...갠찮겠지? 안위험하겠지?
나-......
여친-그러니까아...막...밤에..응???이짜나...ㅠㅠ
밤에 제가 덮칠까 그거 걱정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그런생각 전~혀없었느데-_-혼자서 막 걱정하는모습보니까
귀엽기도하고..안쓰럽기도하고..ㅠㅠ
여자친구가 너무걱정해서 놀러가는건 무기한보류로 해뒀습니다..
그러더니 미안해서인지 막 자기는 안소심하다고 박박우기면서 가자고 조르더군요
그래도무기한보루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소심한여자친구 어쩌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