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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해주지못해서 떠난대요.

꼬맹이 |2007.08.03 05:05
조회 279 |추천 0

 

솔직히 이런데서 글을 쓸 줄 몰랐어요.

 

 

어제..8월 2일..저는 혜여졌어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젊은나이에 아직 팔팔할때죠,..그렇다고 10대는 아니랍니다.

같은과 선배에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났죠..

그래도 이사람을 만나면서, 아 ~이사람이면 평생가도 돼겠다

평생 갈 수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인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 모든걸 줬고

제 모든걸 가져갔죠..

방학기간에는 같이 살기도 했죠...

 

 

 

그러던 어느날 .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서

급히 집에 내려가게됐어요..

방학이라 집에 안내려가고 학교에 계속잇었거든요..

 

 

집에내려가고 하루 뒤...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떨어져살자고

저는 그러자고했죠,,곧 개학이면 저는 제 자취방으로 갈거거든요..

그러더니 다음 문자에 우리 이쯤사귀자고 그러더라구요.

모든 여자가 그렇진 않지만 소수는 욱해서 화내는 경우도 잇잖아요

전 그만 화가나서  속 마음과는 다르게 왠지그럴줄 알았다고했죠. 그렇게 어이없이 싸우다가

제가 결국 가지말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전화하더군요 힘들까바 그랫데요

행복하게 해주지못하는 자신이 싫다고..

그렇게 한 참을 실랑이하다가

그만 전 잠들어 버린거예요,.아침에 일어나 폰을 확인해보니

저 보고 미안하답니다.

정말 어이없었어요..

아~~이렇게 끝나는구나...

참 죽고싶었져...

이제 완전히 끝난거구나..

 

 

그러더니 새벽에 전화가 왔어요,,

전화오면 받지말라고 했었는데

전 받앗죠..

제 목소리가 듣고싶었다고

내가 무지보고싶다고 그러더군요

전 울었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고햇더니

싫답니다.

기다린다고 했더니 기다리지 말래요

 

 

사랑한다고,,

정말많이 사랑한다고

그런데 자신은 행복하게 해주질 못하겠대요..

점점 힘들어 지겠대요

자기를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잊으라고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랍니다.

그렇게 수화기를대고 울고잇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정말 많이 사랑햇었대요.

사랑하는데 왜 떠나는걸까요??

이제는 사랑한다가 아닌 했었다..

과거형이 되버렷어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

그 사람 돌릴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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